朝鮮書畫美術回 (朝鮮書畵美術會)는 日帝强占期 初期에 組織된 美術인 團體이다. 흔히 書畫美術回 라고도 부른다.

1912年 6月에 朝鮮總督府 의 後援으로 組織되었다. 財政 支援은 舊 大韓帝國 皇室을 管掌하는 機關인 李王職 이 맡았다.

朝鮮書畫美術會議 淵源은 1911年 3月 윤영기 가 設立한 경성서화미술원 에서 찾을 수 있다. 경성서화미술원은 設立 6個月 만에 이완용 에게 運營權을 빼앗겼다. 李完用은 경성서화미술원을 基盤으로 이듬해 朝鮮書畫美術會를 設立한 뒤 會長으로 就任했다.

李完用의 妻男인 조민희 를 비롯하여 조중응 等 朝鮮總督府와 가까운 勢道家이면서 書畫 愛護의 趣向을 가진 이들이 主軸을 이루었다. 1913年 과 1915年 에는 書畫臺展覽會를 開催하여 近代的 美術 文化를 普及하였으며, 첫 番째 展覽會에는 이완용度 作品을 出品했다.

한便, 경성서화미술원 傘下에 있던 講習所는 1914年 에 李完用에 依해 朝鮮書畫美術回 講習所로 改編되어 東洋畫家를 養成하는 機關이 되었다. 講習所의 敎授로는 有名 東洋畫家人 안중식 과 조석진 等이 採用되었고 1914年 에 第1回 卒業生을 輩出하였다. 朝鮮書畫美術回 講習所 出身으로 韓國 近代 東洋花壇의 中樞가 되는 畫家인: 김은호 , 이상범 , 노수현 , 최우석 , 오일영 等이 있다.

1918年 講習所에서 第4回 卒業生을 輩出한 것을 마지막으로 1920年 6月에 解體되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 李王職

參考資料 [ 編輯 ]

• 친일인명사전編纂委員會 (2004年 12月 27日). 《日帝協力團體事前 - 國內 中央便》. 서울: 民族問題硏究所. 661~662쪽쪽. ISBN   899533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