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러빈 [1] ( 英語 : Jonathan Levine , 1976年 6月 18日 ~ )은 美國 의 映畫 監督 이다. 뉴욕 出身의 유대人 이며 브라운 大學校 와 美國 映畫 硏究所 에서 工夫했다. 代表作으로는 조지프 고든레빗 主演의 2011年作 코미디 映畫 《 50/50 》과 《 웜 바디스 》, 《 롱 샷 》 等의 作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