濟州 김녕굴과 萬丈窟
(濟州 金寧窟과 萬丈窟,
英語
:
Gimnyeonggul and Manjanggul Lava Tubes, Jeju
)은
大韓民國
濟州特別自治道
濟州市
구좌읍
에 있는
鎔巖 洞窟
이다.
1962年
12月 7日
大韓民國의 天然記念物
第98號로 指定되었다. 김녕굴과 萬丈窟은 元來 하나의 窟이었으나 天障이 崩壞되면서 두 個로 나뉘었다. 주굴(主窟) 8,928m. 總 길이 13,268m. 地層은 新生代 第3期 末에서 第4期 秒 사이에 形成된 표선리玄武巖層이다. 김녕사굴을 비롯해 海岸까지 뻗어나온 김녕節굴 等 여러 個의 지굴(支窟)이 같은 鎔巖洞窟 系列로 確認되었다.
現地 案內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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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 김녕굴과 萬丈窟은 濟州道 東北쪽에 있는 去文오름 鎔巖洞窟系의 代表的인 洞窟이다. 김녕굴과 萬丈窟은 元來 하나로 이어진 洞窟이었으나 洞窟 內部를 흐르던 鎔巖에 依하여 中間 部分이 막히면서 分離된 것으로 判斷된다.
[1]
萬丈窟은 總 延長이 約 7.4km, 最大 높이 23m, 最大 幅은 18m이며, 區間에 따라 2層 또는 3層 構造가 發達한다. 濟州島에서 가장 規模가 크며 世界的으로도 큰 規模에 屬한다. 鎔巖洞窟로는 드물게 洞窟 內部의 構造와 形態·洞窟의 微地形·洞窟 生설물 等의 保存狀態가 매우 良好하여 學術的 價値는 勿論 景觀的 價値도 대단히 큰 洞窟로 評價된다.
[1]
김녕굴은 總 延長이 約 700m에 達하며 萬丈窟 下流 끝에서 藥 90m 떨어져 있는 S字形 鎔巖洞窟이다. 높이 12m, 幅 4m에 이르며, 높이 約 2m의 용암瀑布가 上流 끝 部分에 發達한다.
[1]
濟州 김녕굴과 萬丈窟은 鎔巖으로 이루어진 火山洞窟이며, 火山洞窟의 形成過程을 硏究하는 學術資料로서 價値가 높아 天然記念物로 指定하여 保護하고 있다.
[1]
現在 김녕굴과 萬丈窟 一部 區間은 洞窟 保護를 위해 公開制限地域으로 指定되어 있어 管理 및 學術 目的 等으로 出入하고자 할때에는 文化財廳長의 許可를 받아 出入할 수 있다.
[1]
※ (濟州 김녕굴 및 萬丈窟 → 濟州 김녕굴과 萬丈窟)으로 名稱變更 (2021.07.26. 考試)
[1]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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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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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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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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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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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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