涓奴
(連弩, 리엔누)는 여러 個의 화살을 發射하는
쇠뇌
이다.
諸葛亮
이 만들었다 하여
諸葛노
(諸葛弩)라고도 부르는데, 諸葛亮이 만든 것은 화살 여러 발을 同時에 쏘는 涓奴이며, 一般的으로 널리 쓰인 涓奴는 名臺에 다다라 完成된 화살을 연달아 쏘는 武器이다. 銃器로 比喩하면 前者는 散彈銃, 後者는 半自動 小銃이다. 後者도 제갈노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涓奴는 손잡이를 당겨서 화살을 再裝塡하고 發射하는데, 本來 開發 槪念이 速射武器이기 때문에 빠르게 再裝塡하고 發射되게끔 壯力은 弱하다. 그리고 發射 過程에서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화살의 깃도 除去한다. 그래서 射距離도 35미터 假量으로 짦고 威力도 弱한 便이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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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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