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統마르크스주의
(orthodox Marxism)는
카를 마르크스
가 死亡(1883年)한 以後, 1914年
第1次 世界大戰
勃發 때까지
第2인터내셔널
에서
社會主義
運動의 公式的 哲學이라고 받아들여진 思想體系다. 이 潮流를 代表하는 理論家는
카를 카우츠키
다.
카우츠키의 마르크스주의 見解는 20餘年間 유럽 마르크스주의 運動을 支配했고, 第1次 世界大戰 勃發로 제2인터내셔널이 破綻나서
레닌主義
가 代案的 “正統”으로 浮上하기 前까지 카우츠키 路線은 社會主義 運動의 公式的 哲學이었다. 이것을 主로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의
修正主義
와 對比되는 脈絡에서 “正統”이라고 稱한다. 正統마르크스주의는
苦戰마르크스주의
에서 認識된 模糊性과 矛盾點들을 明確히 함으로써 마르크스주의의 方法論과 理論을 單純化, 性文化, 體系化하는 것을 目標로 했다.
카우츠키의 正統마르크스주의는 마르크스의
歷史的 唯物論
이 곧 歷史의 法則을 밝히고, 資本主義의 崩壞가 不可避함을 證明하는
科學
이라고 主張했다. 이러한
決定論
敵 觀點은 歷史는 “서두를” 수 없는 것이며, 革命的 變化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勞動階級과 그들의 政黨은 物質的(經濟的) 條件이 充足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待機注意를 內包했다. 그래서 카우츠키의 理論的 指導 下衣
獨逸社會民主黨
은 資本主義가 客觀的 內部矛盾에 依해 沒落할 때까지 勞動者들의 具體的 삶을 改善하는 데 集中하겠다며 부르주아 代議民主主義에 參與하는 漸進主義 戰略을 採擇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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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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