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석
(1977年 10月 25日 ~ )은
大韓民國
의 隱退한
蹴球
選手이자 現 指導者로 現役 時節 포지션은
골키퍼
였으며 現在 大韓蹴球協會 前任 指導者이자
大韓民國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골키퍼 코치로 在職 中이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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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
亞洲大學校
를 卒業한 뒤 釜山 아이파크에 入團하며 프로에 正式으로 뛰어들었고
常務
에서 軍 服務限 2시즌(2004, 2005)을 除外하고 꾸준히 釜山의 主軸 골키퍼로 活躍하며
2000年 FA컵
4强,
2001年 리그컵
準優勝,
2009年 리그컵
準優勝 等에 貢獻했지만 2008年 新銳 골키퍼
이범영
에게 主戰 자리를 내주면서 2009 시즌을 끝으로 釜山과의 9시즌間의 同行을 마무리했다.
2009 시즌을 끝으로 釜山 아이파크를 떠나 2010 시즌을 앞두고
내셔널리그
所屬팀인 江陵市民蹴球團(當時 江陵市廳)에 入團하자마자 江陵의 主戰 골키퍼로
2010年 내셔널리그
4强 플레이오프 進出에 寄與하면서 골키퍼 部門 베스트 11에 選定되는 榮譽를 안았다.
2010 시즌 以後 江陵을 떠나 故鄕팀인 蔚山 현대로 移籍하며 1시즌만에
K리그1
으로 復歸했고
2011年 리그컵
B組 2次戰에서 프로 通算 200競技 出戰 記錄의 金字塔을 쌓으며 팀의 리그컵 優勝에 一助했지만
金昇圭
와
김영광
에 밀려 팀內 3順位 골키퍼 자리에 머물렀고 結局 2011 시즌 終了 後 隱退를 宣言하며 11年間의 現役 生活을 마감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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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年 以前까지의 球團名은
釜山 아이콘스
.
- ↑
當時 球團名은
江陵市廳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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