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北 현대 모터스
의 유니폼은 世界 蹴球에서도 드문 螢光 軟豆色을 使用한다. 또 파란色도 使用한다. 1995年 첫 유니폼은 남보라色과 흰色, 綠色, 빨간色이 섞인 一名 色종이 유니폼이었다. 1999年 某企業
現代그룹
CI 統一의 一環으로 유니폼과 엠블럼이 綠色/黃金色으로 變更되었다.
[1]
2000年 某企業
現代自動車
가
現代그룹
에서 噴射하며 팀의 컬러도
現代自動車
의 色相인 파란色으로 變更되었으나 서포터즈 M.G.B의 要求로 半 시즌만에 綠色 系統으로 復歸하였다. 1999年은 綠色에 노란色 줄무늬의 유니폼이었고 2000~01年은 綠色에 흰色이 若干 加味된 形態였다. 2002~04年은 上下의 짙은 草綠色이었고 2005年에는 상의는 짙은 草綠色에 흰色 스트라이프가 있고 下衣는 흰色인 디자인이었다. 최강희 監督은 2006 AFC 챔피언스리그 優勝 過程에서 選手들의 짙은 綠色 유니폼이 비를 맞으면서 어둡고 처져보인다고 생각하였고 이를 두고 團長 이철근과 論議를 하여 다음 시즌 上下의 모두 밝은 螢光 軟豆色으로 바꾸어 가시城을 높였다. 獨特한 色깔에 처음에는 論難이 많았지만, 이 유니폼으로 연이어 좋은 成跡을 거두자 象徵的인 色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2017시즌 出征式에 發表된 유니폼은 螢光軟豆色에 파란色이 添加되었으며 파란色은 全北의 母企業인 現代를 象徵한색이다. 하지만 全北 현대 모터스의 서포터즈人
매드 그린 보이즈
는 팀컬러를 해한다는 理由로 不買 運動을 하였다. 2017시즌 마지막 競技인 水原戰에서 公開된 2018시즌 유니폼은 津한 草綠色에 옆구리에 螢光 軟豆가 가늘게 새겨져 있는 디자인이다.
유니폼 變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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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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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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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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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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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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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時期 같은 현대그룹의 系列社에서 運營하고 있던 蔚山 현대의 컬러도 綠色/노란色으로 變更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