適量港

適量港
大韓民國의 脂肪魚缸
住所 慶尙南道 南海郡 창선면 진동리
指定日 1981年 12月 24日
施設管理者 南海郡數
位置
적량항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적량항
適量港
適量抗議 位置

適量港 慶尙南道 南海郡 창선면 진동리에 있는 魚缸 이다. 1981年 12月 24日 脂肪魚缸 으로 指定하여 管理하고 있다. 施設管理者는 南海郡數이다.

魚缸 沿革 [ 編輯 ]

  • 適量마을이 形成된 歷史가 三國時代 以前이라고 하나 이를 證明할 具體的인 資料와 論理는 不足하지만 한때 盜伐꾼들이 遺物들을 盜掘해 갔다는 것과, 以後 住民들이 遺物의 價値를 알고 마을에서 나온 여러 遺物들을 晉州博物館과 경희대 博物館에 보내 保管되고 있다는 것으로 봐 歷史가 오래된 마을이다. 마을 앞으로 보이는 統營의 사량도와 樹牛島 사이에서 붉은 해가 第一 먼저 떠오르는 양氏性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라 하여 '積量(赤梁)'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러나 只今은 梁氏는 몇 家口에 지나지 않고 金海 金氏가 70%를 이루고 있다.

魚缸 施設 [ 編輯 ]

  • 防波堤 244m, 물양장 290m

主要 魚種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