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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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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
| 김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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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
| 김형준, 현진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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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撮影
|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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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編輯
| 현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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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樂
| 강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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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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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年 1月 12日
(
199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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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間
| 8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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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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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여관
"은
1991年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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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懷疑論者人 詩人은 어느 여름날 텅빈 都心에서 倦怠를 느끼고 自殺을 決心한다. 都心에서 떨어진 野山을 찾아간 그는 自身처럼 버려진 女人을 發見한다. 詩人은 意識不明의 그女에게 魅惑되어 숲속의 情事를 벌이고 그女를 아파트로 데려온다. 時間이 갈수록 그女에게 빠져든 詩人은 그女를 素材로 性과 性의 自由에 對한 詩를 짓는다. '그女는 薔薇女王. 나는 그女에게 情熱과 사랑을 바치는 是認. 그女는 아무 것도 가릴 것 없고 거칠 것 없는 罪도 없고 嫉妬도 없는 멀고먼 薔薇의 나라에서 왔다. 薔薇의 나라는 아름다운 女王이 모든 것을 다스리는데 그女가 公主를 낳으면서부터 罪가 생겼다. 女王의 男便들은 서로가 서로를 죽였고 마침내 女王도 殺害되고 暴君은 아름다운 公主를 아내로 取한다. '詩人은 그 公主와 想像으로나 可能한 誠意 환타지를 이루며 幸福한 나날을 보내는데 어느날 깨어보니 女子도, 옷도, 原稿도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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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도윤 - 靑年 役
- 김혜란 - 女子 役
- 이동준
- 男子 役
- 金京鎭 - 美女 役
- 임창정
- 녀석 驛
- 李聖美
- 누나 驛
- 주호성
- 구멍가게主人 役
- 조주미 - 구멍가게主人 夫人 役
- 신영진
- 누나親舊 役
- 송금식
- 누나愛人 役
- 김기종 - 主禮 驛
- 박영노
- 社會 驛
- 임해림
- 男子 部 驛
- 석인수 - 男子 某 驛
- 양택조
- 女子 部 驛
- 염혜숙 - 女子 某 驛
- 한명환
- 親戚 驛
- 한태일
- 거리사람 役
- 康熙 - 거리사람 役
- 徐煐錫 - 電子商街사람 役
- 정영국 - 電子商街사람 役
- 유경애 - 電子商街사람 役
- 남정희 - 電子商街사람 役
- 박용팔
- 電子商街사람 役
- 박신영 - 電子商街사람 役
- 선우일란
- 約婚女 驛 (特別出演)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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