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律
本名	長律 張律
出生	1962年 5月 30日 ( 1962-05-30 ) (61歲) 中華人民共和國 지린省 옌볜
職業	映畫 監督 , 映畫 脚本家, 小說家
活動 期間	2001年 - 現在

長律 (張律, Zhang Lu, 1962年 ~ )은 韓國系 中國人 映畫 監督 , 映畫 脚本家, 小說家이다. ^{[1] [2]} 現在는 韓國에 定着하여 延世大學校 글로벌인재大學 文化미디어 專攻 및 커뮤니케이션 大學院 映像學 專攻 敎授로도 活動하고 있다.

生涯 [ 編輯 ]

出生 [ 編輯 ]

長律은 1962年 5月 30日 中國 옌지 에서 태어났다. 初等學校 時節에는 延邊 의 敦化라는 한족들이 사는 마을에서 살았고, 그 以後 다시 옌지 로 移徙가서 大學까지 그곳에서 生活하였다. ^[3]

文學人으로 삶 [ 編輯 ]

長律은 延邊 大學 中國 文學科를 卒業하고, 工夫를 繼續하여 延邊 大學 中文學 敎授까지 된다. 以後 베이징 에서 小說을 쓰며 1986年 登壇을 하였다. 그는 自身이 文學的으로 影響을 많이 받은 作家로 紅樓夢을 쓴 曹雪芹 을 꼽는다. 또한 西洋 作家 中에는 카프카 를 좋아했다고. 以後 1989年 以後에는 小說 쓰는 것을 그만 두었다. 글을 쓰는 것을 그만두게 된 契機 中의 하나로 그는 보르헤스 의 冊을 읽은 것을 이야기했는데, 이미 보르헤스 가 다 썼는데 더 以上 쓸게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映畫人으로 삶 [ 編輯 ]

長律은 39살이라는 多少 늦은 나이에 監督이 되겠다는 決定을 내렸다. 映畫 監督 을 하게 된 契機가 多少 獨特하다. 映畫 監督 을 하던 親舊와 말싸움을 하다가 아무나 만들 수 있는게 映畫라고 말했던 것으로 始作하여 그 날로 바로 시나리오를 作成하였고, 그렇게 만든 作品이 《11歲》이다. ^[4] 그는 複雜하게 생각하지 않고 리듬과 情緖에만 焦點을 맞추었고, 《11歲》는 大使 없이 사운드와 音樂만 있는 短篇이 되었다. 이 映畫로 長律은 베니스 映畫祭 短篇 部門에 招請받기도 했다. 映畫를 始作하기 前에는 藝術映畫를 한 篇도 못 봤다고 한다. 《11歲》 以前에 場率이 알고 있었던 映畫는 헐리우드 映畫밖에 없었다고. 以後 2003年 , 實質的 데뷔作이라고 할 수 있는 첫 番째 長篇인 《當時》를 만들었다. 長律은 小說을 쓸 때부터 늘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다고 한다. 映畫를 찍을때에도 繼續 그 方式을 維持하면서 그는 映畫를 만드는 것이 孤獨과 싸우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映畫 敎育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映畫는 이래야 한다는 觀念도 없었다. 表現하고자 하는 情緖와 스타일에만 集中했다고 한다. 《當時》에 이어 《訟事》, 《원곡》으로 이어지는 3部作을 計劃하고 있고, 撮影方式은 《當時》처럼 시나리오 없이 進行한다고 한다. 《當時》로 長律은 로카르노 映畫祭에 가게되었고, 뿐만 아니라 밴쿠버, 런던, 홍콩, 그리고 全州映畫祭에서 上映되었다. 國內에서는 《亡種》李 칸 映畫祭 批評家 週刊에서 受賞하면서 有名해지기 始作했다. 《亡種》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第 41回 페사로映畫祭에서 對象, 10回 釜山國際映畫祭 뉴커런츠賞을 受賞하기도 했다. 監督이 在中同胞 出身인만큼 韓國 , 中國 , 朝鮮族 自治區의 人物들을 主로 찍는다. 2013年 에는 故鄕을 떠나 온 外國人 勞動者 14名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映畫 《風景》을 찍었다. ^[5] 乾燥하고 담백하게 下層民들의 暗鬱한 삶이 主를 이루지만 2014年 《慶州》에서는 以前의 色과는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1995年 韓國을 訪問하여 競走를 간 經驗을 바탕으로 찍은 映畫 《慶州》의 시나리오는 보름만에 썼다고 한다. 《慶州》에서도 監督의 限時 사랑을 알 수 있는데, 中國 漫畫의 아버지로 불리는 펑 즈카이의 "人散後,一?新月天如水. 사람들 흩어진 後에 初生달이 뜨고 하늘은 물처럼 맑다."라는 詩畫가 登場한다. 2015年 서울老人映畫祭 開幕作 製作支援 監督으로 選定되어 《필름 時代의 사랑(假題)》李 3月 中旬에 크랭크업을 했다. ^[6] 第8回 서울老人映畫祭 開幕作으로 國內 프리미어 上映될 豫定이다.

評價 [ 編輯 ]

在中同胞 出身의 正體性을 필름속에 오롯이 녹아낸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김지미 評論家는 그에 對하여 어디에서 映畫를 찍어도 境界人만이 가진 距離感을 確保할 줄 아는 監督이라고 評價하면서, 그 距離感을 통해 그는 日常의 空間에서 삶과 죽음과 欲望과 超越을 아무렇지 않게 接續시키며 現實 속의 人物을 觀念의 世界로 沈潛시켰다가 다시 鄙陋한 欲望으로 아무렇지 않게 던져버린다고 말하였다. 映畫人으로써 長律 亦是도 境界人의 正體性을 가지고 있지만 《慶州》以後로 韓國의 映畫를 만드는 韓國 映畫 監督으로 認識되기 始作되었다.

作品 [ 編輯 ]

鳶島	題目	크레디트			備考	參考
		演出	製作	脚本
2001	《11歲》	예	아니요	아니요	短篇 映畫	[7]
2003	《 當時 》	예	아니요	예
2005	《 芒種 》	예	아니요	예
2006	《事實》	예	아니요	아니요	短篇 映畫	[8]
2006	《 警戒 》	예	아니요	예
2007	《重慶》	예	아니요	예		[9]
2007	《軌道》	아니요	프로듀서	아니요		[10]
2008	《 이리 》	예	아니요	예	김성태와 共同 脚本
2009	《 豆滿江 》	예	아니요	예
2012	《주리》	아니요	아니요	예	短篇 映畫 윤성호 와 共同 脚本	[11]
2013	《이방인들: 디지털三人三色2013》	예	아니요	아니요	옴니버스 映畫 〈風景〉 수록	[12]
2013	《 風景 》	예	예	아니요	長篇 다큐멘터리 映畫
2014	《 慶州 》	예	예	예
2015	《同行》	예	아니요	예	短篇 映畫	[13]
2015	《 필름時代사랑 》	예	아니요	예
2016	《 春夢 》	예	예	예
2018	《 群山: 거위를 노래하다 》	예	예	예
2020	《 후쿠오카 》	예	예	예

作品 內譯 [ 編輯 ]

11歲 [ 編輯 ]

• 蹴球를 좋아하고 敏感하고 內向的인 11歲의 少年이 親舊들과 蹴球를 하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 연변대학 에서 敎授로 在職하다가 天安門 事態 에 連類되어 解職당한 後 10年 間 아내가 버는 돈으로 살다가 親舊와의 舌戰 끝에 映畫監督으로 데뷔하여 처음으로 찍은 映畫이다.
• 映畫를 찍을 돈이 없어서 親舊들에게 돈을 빌려 短篇의 形態로 製作되었다.
• 映畫를 처음 찍었기 때문에 後半 作業할 餘力이 不足하여, 親舊 이창동 監督을 만나러 無酌定 韓國으로 들어왔고 이창동 監督의 도움으로 後半 作業을 마무리하였다.

當時 [ 編輯 ]

• 手顫症 을 가진 中年 소매치기 男子의 이야기이다.
• 長律 監督의 첫 長篇 데뷔作品이다.
• 소매치기 役을 演技한 사람은 大學敎授이자 小說家였다고 한다. 그는 映畫 속 主人公의 말과 行動을 理解할 根據를 說明해달라고 監督에게 要求했지만 長律은 말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 國內에서는 全州國際映畵祭 를 통해 紹介되었고 1年 後 正式 開封했다. ^[14]

芒種 [ 編輯 ]

• 김치를 파는 朝鮮族 女性 최순희를 主人公으로 하는 映畫이다.
• 長律 監督은 亡終을 통해서 普遍生活에서 經驗할 수 있는 一種의 테러리즘을 다룬 것이라고 말했다.
• 第 27回 더반 國際映畫祭 監督賞, 女優主演賞(류연희) 受賞
• 第 32回 시애틀 國際映畫祭 뉴디렉터스 競爭部門 審査委員 特別賞 受賞
• 第 15回 인스브루크 國際映畫祭 Province of Tyrol Award 受賞
• 第 23回 시네마노보 映畫祭 競爭部門 카리負傷 受賞
• 第 12回 브졸 國際 아시아映畫祭 골든 씨클로上 受賞

重慶 [ 編輯 ]

• 이리역 爆發事故를 바탕으로 企劃된 映畫이다. 映畫의 前半部는 中國에서 撮影하고 後半部는 韓國에서 撮影하기로 設定해 두었는데, 충칭 에서 撮影한 前半部가 길어져서 따로 長篇 映畫인 重慶이라는 이름으로 開封하였다.

이리 [ 編輯 ]

• 이리역 爆發事故를 바탕으로 企劃된 映畫로 重慶의 後半部에 該當하는 映畫이다.
• 第 3回 로마 國際映畫祭 Cinema 2008 Official Competition 出品
• 第 19回 후쿠오카 國際映畫祭 포커스 온 아시아 Feature Program: The Latest Korean Films Collection 出品

警戒 [ 編輯 ]

• 몽골 과 中國 의 境界에 있는 마을을 背景으로 脫北者 女性의 이야기를 담은 映畫이다.
• 몽골 의 沙漠과 草原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撮影하였다.

豆滿江 [ 編輯 ]

• 豆滿江 을 背景으로 境界地域인 한 마을에서 朝鮮族 少年과 北韓 少年의 友情과 人生을 담은 映畫이다.
• 第 15回 釜山國際映畫祭 넷팩賞(아시아영화진흥기구賞) 受賞

風景 [ 編輯 ]

• 長律의 첫 다큐멘터리 映畫이다.
• 大韓民國 에서 일하고 있는 14名의 外國人勞動者 들을 인터뷰하는 方式으로 進行된다.
• 第 1回 들꽃映畫賞 最優秀 다큐멘터리賞 受賞 ^[15]

慶州 [ 編輯 ]

• 長律 監督의 첫 로맨스 코메디 映畫이다.
• 韓 敎授가 7年 前 본 春化 를 찾으러 慶州 에 가서 겪는 하룻밤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映畫이다.
• 第 2回 들꽃映畫賞 審査委員特別賞( 신민아 ) 受賞 ^[16]
• 第 15回 釜山映畫評論家協會賞 技術上, 大賞 受賞
• 第 34回 韓國映畫評論家協會賞 監督賞 受賞

統計 情報 ^[17] [ 編輯 ]

映畫 題目	備考	開封 年度	累積觀客數
* 《11歲》	短篇映畫	2001年
* 《當時》	長篇映畫	2003年	263名
* 《亡種》	長篇映畫	2005年	2,871名
* 《事實》	長篇映畫	2006年
* 《警戒》	長篇映畫	2006年	973名
* 《重慶》	長篇映畫	2007年	1,144名
* 《이리》	長篇映畫	2008年	2,277名
* 《豆滿江》	長篇映畫	2009年	2,270名
* 《風景》	다큐멘터리映畫	2013年	1,700名
* 《慶州》	長篇映畫	2014年	63,517名

受賞 內譯 [ 編輯 ]

鳶島	施賞式	部門	作品	結果
2014	씨네21 映畫賞	올해의 監督	《 慶州 》	受賞
	第34回 韓國映畫評論家協會賞	監督賞		受賞
	第15回 釜山映畫評論家協會賞	對象	《 慶州 》 《 風景 》	受賞
	第1回 들꽃映畫賞	最優秀 다큐멘터리賞	《 風景 》	受賞
2017	第12回 파리韓國映畫祭	페이社쥬	《 春夢 》	特別言及
	第18回 釜山映畫評論家協會賞	審査委員特別賞		受賞

• 2004年 第9回 釜山國際映畫祭 釜山零上委員會上
• 2005年 第10回 釜山國際映畫祭 뉴커펀츠 部門 對象
• 2005年 第58回 칸 映畫祭 批評家週間 프랑스獨立映畫配給協會上
• 2005年 第41回 페사로國際映畫祭 뉴시네마 部門 對象
• 2006年 第32回 시애틀國際映畫祭 新人監督 審査委員特別賞
• 2006年 第12回 프랑스브졸아시아映畫祭 大賞
• 2006年 벨기에 시네마노보映畫祭 大賞
• 2010年 第15回 釜山國際映畫祭 아시아영화진흥기구賞
• 2010年 第15回 釜山國際映畫祭 넷팩賞
• 2010年 第3回 이스트웨스트國際映畫祭 最優秀 監督賞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長律 - 韓國映畫 데이터베이스
• (英語) 長律 - 인터넷 映畫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