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時報
는
大韓民國
의
인터넷 新聞
으로, 論調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에 매우 友好的이며 러시아와 中國 그리고 韓國 中立이고,
美國
에는 敵對的인 論調를 보인다. "
6·15 南北 共同宣言
과 10·4南北宣言을 全面履行하여 우리民族끼리 힘을 합쳐 平和的으로 統一을 이루는 데 一助"하기 위하여 創刊되었다.
[1]
우리民族끼리
와 親和的이며, 서로 情報를 共有하여 特히 大韓民國의 保守 右派에 對한 剛한 批判을 主로 紹介하고 있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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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時報의 前身은
자주一步
이며, 자주日報는
自主民步
의 後身이다. 自主民보는 只今과 같은 特有의 親北 性向으로 잦은 論難을 샀다. 代表
이창기
는 2013年 北韓 工作員과 連絡하고 利敵表現物을 揭示하는 等
國家保安法
을 違反하여 懲役 및 資格停止 1年 6月을 宣告받았다.
[2]
代表가 實刑을 宣告받자
서울特別市
는 자주민보가
訊問法
의 發行 目的 範圍에서 벗어났다고 判斷하여 登錄取消
行政訴訟
을 提起하였다.
大法院
까지 間 攻防 끝에 2015年 自主民보는 行政訴訟에 敗하였으나 大法院이 廢刊 決定을 確定하기 直前 自主民步 側이 '자주一步'를 創刊하면서 事實上 廢刊 危機를 謀免하였다.
[3]
이에 서울市는 訊問法 제22조
[4]
를 根據로 들어 자주日報를 3個月 發行 정지시켰다.
[5]
곧이어
放送通信審議委員會
에게 자주민보가 遮斷
[6]
까지 當하자 자주日報는
홍번
을 發行人으로 登錄 地域을 옮겨 '자주時報'로 이름을 고쳤고, 다시 홍번 代表의 健康 惡化로 새 代表 金秉吉의 住所地가 屬한 地自體로 登錄 地域을 옮겨 只今에 이르게 된다.
筆陣의 國家保安法 違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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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時報는 親北 論調로 인하여 筆陣이
國家保安法
을 違反한 嫌疑로 자주 拘束되었다. 2017年 8月에는 金秉吉 代表가 自宅 押收搜索을 當하였으며,
[7]
11月에는 李庸燮 記者가 讚揚鼓舞罪를 저질러 懲役 1年 2月을 宣告받았다.
[8]
象徵의 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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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
寫眞機
, 펜은 글을 象徵한다. 붉은빛
黃土色
은 韓半島와 해를 象徵하며, 두 圓은 과녁을 象徵한다. 자주時報의 核心 記事인 情勢分析글 等에서 그 과녘을 的中시키겠다는 意志를 담았다. 제호는 아람回 事件으로 獄中 苦楚를 겪고 나와서도 屈함없이 전교조를 만드는 最前線에서 平生 참敎育 運動을 展開해온 정해숙이 써 준 것이다.
國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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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번
: 發行人 兼 編輯長
- 이정섭 記者
- 김홍식 記者
- 南山 記者
- 李庸燮 歷史가
- 이창기
記者
[10]
- 최천택 前 敎授
- 이성원 後援會長
海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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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석 統一學硏究所長
- 유태영 牧師
- 中國市民
- 김동균 牧師
- 김상일 敎授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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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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