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意志論
(
De libero arbitrio diatribe sive collatio
, The Freedom of the Will)
은
에라스뮈스
가
1524年
쓴 作品의 이름이다. 이 作品에 對하여
마르틴 루터
는 1525年
老禮儀持論
을 發表하여 反駁하였다.
歷史
[
編輯
]
에라스뮈스는 自由意志論의 作品을
루터
의
自由意志
에 對한 神學을 論駁하기 위하여 썼다. 에라스뮈스는
로마 가톨릭교회
를 批判했음에도 不拘하고
敎會
는 改革을 敎會안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하여 루터가 지나치게 멀리 나갔다고 보았다. 이 冊에서 人間은 自由意志를 가졌으며 豫定論 敎理는 聖經의 敎訓에 맞지 않다고 보았다. 하나님이 事件들에 對한 미리알고계심(foreknowledge)이 事件의 原因이라고 믿는 것을 反對하였다. 代身
悔改
,
洗禮
, 그리고
悔改
와 같은 敎理는 自由意志의 存在에 맞는다고 보았다.
恩惠
란 人間이 하나님을 알도록 도와주는 知識이라고 하였고, 自由意志를 使用하여 善과 惡을 選擇하는 것을 支持하였다. 그런 選擇은
예수 그리스도
의
贖罪
를 통하여 救援으로 引導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에라스뮈스의 結論
[
編輯
]
에라스뮈스는
하나님
은 人間의 本性을 包含하여 모든 일에 介入하실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하였다. 하나님은 그가 모든 일들 가운데 活潑하게 干與하지 않고서도 그 모든 일들이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는 모든 事物에 對한 責任을 가진다고 말할 수 있다고 한다.
作品
[
編輯
]
- Luther and Erasmus: Free Will and Salvation
, translated and edited by E. Gordon Rupp, Philip S. Watson (Philadelphia, The Westminster Press, 1969)
- The Battle over Free Will
. Edited, with notes, by Clarence H. Miller. Translated by Clarence H. Miller and Peter Macardle. (Hackett Publishing, 2012)
- Discourse on Free Will
by Ernst F. Winter (Continuum International Publishing,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