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場서원 은 京畿道 漣川郡 연천읍 동막리에 있다. 2001年 7月 19日 漣川郡의 鄕土文化財 第12號로 指定되었다.
1713年(肅宗 39) 走者서원은 「臨場」이라 賜額되어 臨場書院으로 改稱되었으며 1801年(純祖 1)에 儒林의 上疏로 尤庵 宋時烈(尤庵 宋時烈)을 配享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