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貞味
(李貞美,
1962年
6月 25日
~)는 大田高等法院 部長判事,
憲法裁判所 裁判官
等을 歷任한 大韓民國의 法曹人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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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年
蔚山
에서 태어났다. 1981年
馬山女子高等學校
를 卒業하였다. 어린시절 數學敎師職을 希望하였으나, 高等學校 2學年인 1979年에
10·26 事件
을 겪으면서 社會 變化에 關心을 갖게 되어 法大를 志望하게 되었다.
[2]
1985年 高麗大學校 法學科를 卒業했고, 같은 해 26回 司法試驗에 合格하였다. 1987年 大田地方法院 判事로 任用된 後 各級 法院 判事와 司法硏修院 敎授 等으로 일하였다. 그 後 2009年에 高等法院 部長判事로 昇進하여, 釜山高等法院 部長判事, 大田高等法院 部長判事 等을 歷任했다. 2011年 3月에 大田高等法院 部長判事로 在職 中
이용훈
大法院長에 依해
이공현
憲法裁判所 裁判官
의 後任으로 指名되었고,
李明博
大統領에 依해 任命되었다. 當時를 基準으로 歷代 最年少 憲法裁判所 裁判官이자, 歷代 두 番째 女性 裁判官이고, 歷代 두 番째로
서울大學校
出身이 아닌 女性 裁判官이었다.
[1]
통합진보당 解散審判 事件
의 主審을 맡아
統合進步黨
의 解散을 命하는 法廷意見에 贊成하는 等 代替로 多數意見에 贊同하였으나,
姦通
을 刑罰로 다스리는 姦通罪 違憲 與否가 다퉈진 事件에서는 姦通罪가 合憲이라는 少數意見을 내기도 했다.
[1]
朴槿惠 大統領 彈劾 訴追
事件 宣告 當時에는 그 直前 退任한
박한철
憲法裁判所長
을 代身하여 憲法裁判所長 權限代行을 맡아 彈劾을 引用하는 決定文을 朗讀하며 國民的 關心을 받게 되었다.
[3]
2017年 退任 以後에는 母校인
高麗大學校
의 提案으로
法學專門大學院
에서 夕座敎授職을 맡았으며,
[4]
2020年부터는 改新敎界 로펌으로 알려진 法務法人 로고스에서 辯護士로 活動하고 있다.
[5]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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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年: 第26回 司法試驗 合格
- 1987年: 司法硏修院 16期 修了
- 1987年~1991年: 大田地方法院 判事
- 1991年~1992年: 仁川地方法院 判事
- 1992年~1994年: 水原地方法院 判事
- 1994年~1996年: 서울家庭法院 判事
- 1996年~1998年: 서울地方法院 判事
- 1998年~1999年: 서울地方法院 西部支院 判事
- 1999年~2002年: 서울高等法院 判事
- 2002年~2004年: 蔚山地方法院 部長判事
- 2004年~2007年: 司法硏修院 敎授
- 2007年~2009年: 서울西部地方法院 部長判事
- 2009年~2010年: 서울中央地方法院 部長判事
- 2010年: 釜山高等法院 部長判事
- 2010年~2011年: 大田高等法院 部長判事
- 2011年~2017年: 憲法裁判所 裁判官 (2011.03.14~2017.03.13)
- 2013年: 憲法裁判所長 權限代行 (2013.03.25~2013.04.11)
- 2017年: 憲法裁判所長 權限代行 (2017.02.01~2017.03.13)
- 2017年~2020年:
高麗大學校
法學專門大學院 碩座敎授
- 2020年 7月~: 法務法人 로고스 常任顧問辯護士
- 2021年 3月~: 錦湖石油化學 社外理事
- 錦湖石油化學 內部去來委員會 委員長
- 錦湖石油化學 ESG委員會 委員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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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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