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립 (李廷立, 1556年 ~ 1595年 ^[1] )은 朝鮮 中期의 文臣으로, 字는 子正(子政) ^[1] , 號는 계은(溪隱) ^[1] , 本貫은 光州 (廣州)이다. 이극배 (李克培)의 5代孫이다.

生涯 [ 編輯 ]

어려서부터 최립 (崔?)에게서 『 漢書 漢書』를 배웠으며, 『三都賦 三都賦』를 지어서 朴淳 (朴淳)의 認定을 받고 名聲을 크게 떨쳤다.

1580年 (宣祖 13) 文科 別試(別試)에 及第했으며 ^[2] , 1582年 (宣祖 15) 修撰(修撰)으로 在職 中 大提學(大提學) 李珥 (李珥)의 推薦으로 奉敎(奉敎) 이항복 (李恒福), 亭子(正字) 이덕형 (李德馨)、檢閱(檢閱) 오억령 (吳億齡), 奉敎 이영(李嶸) 等 4名과 함께 『薰衣綱目 訓義綱目』의 講讀館(講讀官)으로 選拔되었다.

1589年 (宣祖 22) 己丑獄事 에서 鞠廳(鞫廳)의 郎官(郞官)을 맡았으므로, 이듬해 平難功臣(平難功臣) 3等에 책록되었다.

1591年 (宣祖 24) 直提學(直提學)에서 同副承旨(同副承旨)로 昇進해 堂上官의 班列에 올랐으며 ^[3] , 이듬해 壬辰倭亂 으로 宣祖 (宣祖)가 播遷(播遷)해서 금교역(金郊驛)에 이르렀을 때 宣祖에게 從事(宗社)의 位版(位版)李 아직 開城 (開成)에 남아 있다고 아뢰었는데, 宣祖가 그를 禮曹參議(禮曹參議)로 삼고 委販을 다시 가지고 오라고 命하자 죽음을 무릅쓰고 홀로 開城에 들어가서 이를 平壤 (平壤)까지 모셨다.

이 공으로 因해 兵曹參判(兵曹參判)으로 昇進했으며, 分組 (分朝)가 施行되자 광해군 (光海君)을 모시고 谷山(谷山)까지 갔다가 그곳에서 父親喪을 當해 돌아갔다. ^[1]

喪을 마친 後인 1594年 (宣祖 27) 7月 3日 漢城府右尹(漢城府右尹)으로 復職되었다가 7月 11日 左尹(左尹)으로 昇進했으며, 8月 3日 光臨軍(廣林君)에 封해지고 8月 6日 黃海道觀察使(黃海道觀察使)에 除授되었다.

同年 12月 病으로 辭職하고 다시 光臨軍에 封해졌으며, 이듬해 大司成(大司成)李 되었다가 同年에 丈人인 이순인 (李純仁)의 班長(返葬)을 위해 여산(礪山)에 내려갔다가 그곳에서 客死했다. 享年 40歲. ^{[4] [1]}

1613年 (光海君 5) 領議政(領議政)에 追贈되었으며 ^[1] , 1670年 (玄宗 11) 문희(文僖)라는 諡號를 받았다. ^[5]

墓는 서울市 강동구 암사동에 있다.

文集 [ 編輯 ]

• 『계은先生遺稿 溪隱先生遺稿』가 1708年 (肅宗 34) 全羅道觀察使(全羅道觀察使) 이광좌 (李光佐) ^[6] 에 依해 1冊의 木版으로 刊行되었다.

家族 關係 ^[7] [ 編輯 ]

• 曾祖父 : 이수겸(李守謙) ^[8]
• 祖父 : 이이건(李以乾) - 幽谷察訪(幽谷察訪), 增(贈) 左承旨(左承旨)
  • 父親  : 이시무(李時茂, 1532 ~ 1592) - 判決事(判決事), 增 吏曹判書(吏曹判書)
• 外祖父 : 議員軍(義原君) 二億(李億, 1522 ~ ?)
• 外祖母 : 靑松 沈氏 - 縣監(縣監) 심종원(沈宗元)의 딸
  • 母親  : 이인정 (李仁貞, 1535 ~ ?) ^[9]
  • 外三寸 : 운흥습정(雲興襲正) 이몽룡(李夢龍, 1536 ~ ?)
  • 外三寸 : 신흥수(莘興守) 이몽윤(李夢尹, 1538 ~ ?)
  • 外三寸 : 復興道政(傅興都正) 이몽열(李夢說, 1542 ~ ?)
    • 否認  : 全의 李氏 - 都承旨(都承旨) 이순인 (李純仁)의 딸
      • 長男 - 광천군(廣川君) 이현담(李玄聃, 1575 ~ ?) - 돈녕부판관(敦寧府判官), 郡守(郡守), 增 判書(贈 判書)
      • 次男 - 이원담(李元聃, 1581 ~ ?) - 군기시정(軍器寺正)
      • 3男 - 이진담(李眞聃, 1586 ~ ?) - 監察(監察), 辭意(司議)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