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銀榮
(
2002年
3月 31日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다.
初期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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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名書初等學校 2學年 在學 途中
大韓民國 U-17
팀이
FIFA U-17 女子 월드컵
에서 優勝하는 모습을 본 後
蹴球
를 始作하게 되었다.
[1]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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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年에
U-14 代表팀
에 召集되었고 2016年 AFC U-14 챔피언십 豫選에서 北마리아나 制度를 相對로 6골을 넣었다.
[1]
2019年,
U-20 代表팀
에 召集되었고
[1]
2019 AFC U-19 女子 챔피언십에서 大韓民國이 3位를 記錄하는데 寄與하면서
FIFA U-20 女子 월드컵
進出 確定지었다.
[2]
2020年, 18歲의 나이로 成人 代表팀에 召集되었으며,
[1]
2023 FIFA 女子 월드컵
의
大韓民國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豫備名單에 包含되었다.
[3]
2023年 3月, 第1回 女子
덴소컵
에 出戰하게 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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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長身의 윙語로 매우 빠른 스피드를 지니고 있다.
[5]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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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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