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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年 8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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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문
(李龍文, 1916年 1月 22日
(
1916-01-22
)
~ 1953年 6月 24日
(
1953-06-24
)
)은 大韓民國의 軍人이다. 本貫은
安岳
(安岳)이며 法曹人 兼 政治人
이건개
(李健介)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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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이기호(李箕浩)
- 親兄:
이용운
(李龍蕓, 1914年 5月 29日
(
1914-05-29
)
~ 1987年 10月 19日
(
1987-10-19
)
) - 前職 第4代 海軍參謀總長 및 豫備役 大韓民國 海軍 中將(豫備役 海軍 將星 除毒 出身)
- 兄嫂: 용선화(龍宣樺)
- 本人:
이용문
(李龍文)
- 否認: 김정자(金靜子, 1915年 10月 23日
(
1915-10-23
)
~ 死亡, 1936年 2月 29日 日帝 强占期 時代 平安南道(平壤)에서 結婚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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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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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初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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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壤
의 富裕한 商人 家庭 出身으로 當時 秀才들의 集合所라 일컬어진
平壤高等普通學校
를
卒業
(1934年)하였다. 卒業 後 暫時 2年 남짓 敎師(普通學校 敎員)를 하다가 그만두고
日本陸軍士官學校
에 進學하여
1937年
第50期로 卒業
[1]
했으며, 騎兵將校로 任官하여
도쿄
駐屯 近衛部隊인 第1起兵連帶에 配屬되었다. 以後
1942年
에는 韓國人으로서는 드물게 엘리트 將校들이 配置되는 日本軍 參謀本部에서 勤務했고, 日本軍이
太平洋 戰爭
에 敗亡할 때는 南方戰線의 인도차이나의
사이공
戰線에 있었다. 當時 階級은 少佐였다.
光復 後에도
베트남
에 머물며 다시 베트남을 占領한 프랑스軍과 싸우는 호치민의 게릴라에 武器 等 支援活動을 하다가
1947年
歸國했다. 이용문은 歸國 後 日本軍 服務에 對한 自責으로 軍에 入隊하지 않고 解放 後 疲弊해진 國家經濟를 위해 貿易業에 從事할 計劃이었으나, 先後輩들의 勸誘로 考査 끝에
1948年
11月에
大韓民國 國軍
에 入隊했다.
陸軍士官學校
特技生으로 들어와 곧바로 少領으로 任官했다가 한 달 뒤에는 中領으로 昇進, 招待 機甲連帶張에 올랐다.
1949年
에 大領으로 進級하고 陸軍本部 情報局長에 赴任하였다. 對北 諜報員의 보고, 歸順者들의 陳述, 北 兵力의 前進配置, 도하용 酒酊(舟艇)의 臨津江 出現 等 모든 徵兆가 戰爭을 豫告하고 있어 이용문은 南侵 危險說을 上部에 여러 番 報告했으나 神通치 않은 反應만 받았으며 以後 甕津地區로 電報를 名 받았다. 이 때 左翼事件에 連累, 階級을 박탈당하고 文官 身分으로 情報局에서 勤務하던
朴正熙
와 특별한 因緣을 맺었다. 日本陸士 旗手로는 이용문이 7期 先輩이며 나이는 한 살 위이다. 이용문은 豁達하고 豪放한 性品이었으며 富國强兵의 時局觀度 비슷하여 朴正熙의 尊敬을 받았다.
陸軍參謀學校 副校長을 지낼 때
韓國 戰爭
이 勃發했다.
6.25 戰爭과 生涯 後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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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戰 初 이용문은 連絡 兼 獨戰 要員으로 서울 防禦線에 投入됐다. 城北 警察署에서 約 5百名의 將兵을 指揮하며 抗戰하다 北 戰車隊의 攻擊을 받고 部隊가 瓦解되자 部下들과 함께 南山에 숨어서 게릴라전을 展開했으며 金鍾泌 前 總理는 回顧錄에 '이용문 將軍이야말로 서울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버틴 唯一한 指揮官'이라고 밝힌 바 있다. 9.28 收復까지
朝鮮人民軍
의 占領 下에 있는 동안 行商으로 變服하여 北傀軍 動向을 分析하였다.
1951年
6月 准將으로 陸軍本部 作戰敎育局長이 되었고, 이 當時 朴正熙를 次長으로 拔擢했다. 戰爭 中 發生한
釜山 政治 波動
때는 신태영 國防長官이 "兵力을 釜山으로 보내 원용덕 將軍을 도와주라"고 指示하는 電話를 받자 斷乎하게 "제가 作戰局長으로 있는 限 絶對로 派兵은 못합니다. 戰爭 中인데 兵力을 빼내 政治的 目的으로 使用하는 것도 利敵 行爲입니다!"라며 野黨 制壓에 쓰일 것이 確實한 景武臺의 兵力 差出 命令을 拒否했다. 朴正熙와는 意氣投合하여 뒤에 일어난
5·16 軍士政變
과 類似한 軍事 叛亂을 計劃했던 것으로 確認되었다.
[2]
그 뒤 第9師團 副師團長으로 현리戰鬪를 指揮하였고 以後 首都師團長으로 首都高地 및 地形稜線戰鬪에서 美 第 5砲兵旅團의 火力支援 下에 中共軍 第12軍 傘下 34師團과 35師團의 執拗한 人海戰術을 물리치고 告知前 攻防에 成功하여 休戰協商의 有利한 高地를 占하게 하는 殊勳을 세우게 되어 太極武功勳章에 追敍되었다.
53年 南部地區警備司令官으로
智異山
一帶의 빨치산 討伐 作戰을 指揮하였으며, 在任 中
全羅北道
南原郡
에서 飛行機 墜落事故로 殉職했다.
이용문은 殉職 때까지 休戰을 反對하였고 끝까지 北進하여 統一을 이루어야 한다고 主張하였다. 이용문은 休戰交涉을 위한 한·美 政治會談에도 確固한 意見과 具體的 方案을 갖고 있었고, 南部地區經費司令官이 된 뒤에도 輕飛行機를 타고 南原으로부터 隨時로 大邱에 날아가 陸軍本部 參謀들에게 自己의 所見을 提起하곤 했다. 殉職 當日에도 當時 休戰을 앞두고 複雜 微妙한 內外 情勢와 國軍의 態度에 對한 政策樹立에 對해 '休戰反對 方策'을 갖고 惡天候 속에 美軍 콜린스 大將을 만나기 위해 大邱로 날아가다가 殉職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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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死한 뒤 陸軍 所長에 追敍되었다. 大韓民國 騎兵隊臺를 創設한 功績을 기리기 위해
1966年
부터 陸軍士官學校 主管 '이용문將軍배 全國乘馬大會'가 開催되고 있다.
[3]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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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문 誕生 100周年 評傳 '젊은 巨人의 肖像'
|著者=조갑제
|出版社=조갑제닷컴
|날짜=2016-06-10
|確認날짜=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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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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