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석
(尹昌錫, 1889年 8月 1日
(
1889-08-01
)
~ 1966年 8月 23日
(
1966-08-23
)
)은
大韓帝國
獨立運動家이다. 號(號)는 受賞(修上).
主要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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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帝國
獨立運動家로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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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10年 庚戌國恥 事態 以後 日本으로 留學하여 1916年 日本 니혼 大學校를 나왔으며 日本 東京(東京)에서 在日 留學生들이 擧行한 2·8 獨立宣言式의 11名 代表 中 一員이다. 그는 日帝에 依해 祖國이 强制로 竝呑되자 在日 留學生들은 恒常 大韓帝國 祖國 光復의 꿈을 키워 왔는데, 1916年 4月 17日 當時 在日 留學生들은 5百 24名으로 朝鮮基督敎 靑年會(朝鮮基督敎靑年會)·朝鮮留學生 學友會(朝鮮留學生學友會)·朝鮮女子 親睦會(朝鮮女子親睦會) 等의 祕密 結社 關聯 團體를 통하여 大韓帝國 光復 運動을 하여 왔다. 이에 日本 警察은 留學生들의 抗日 意識 關聯 基準을 甲·乙로 區分하여 徹底히 監視하고 있었다. 그는 여러 次例에 걸쳐 在日 留學生 代表들과 만나 祖國光復에 對하여 意見을 나누었는데, 그는 1918年 12月 下旬, 東京 基督敎 靑年會 主催로 東京 y.m.c.a. 講堂에서 열린 雄辯大會에서 서 춘(徐椿)·
李鍾根
(李琮根)·김상덕(金尙德) 等과 演士로 登壇하여 民族自決主義 原則下에 自主獨立을 爭取할 것을 主張하였다. 雄辯大會가 끝나자, 여기에 參席했던 留學生들은 解散하지 않고 祖國 獨立運動의 方案을 講究하였는데, 이 때 그는 최팔용(崔八鏞)·白寬洙(白寬洙)·김철수(金喆壽)·송계백(宋繼白)·최근우(崔謹愚)·김도연(金度演)·李鍾根·김상덕·西 춘 等과 代表委員으로 選拔되었고 그들과 함께 日帝의 監視를 避해가며 獨立運動을 計劃하였다. 그러던 中 日本의 信號(神戶)에서 英國人이 發行하던 英字新聞인 「저팬 애드버타이저(japan advertiser)」의 1918年 12月 1日子의 技士에 美國에 있는 李承晩(李承晩) 等의 韓國代表가 파리 强化會議에 派遣된다는 消息을 들은 그는 留學生 代表들과 만나 祖國獨立運動에 對하여 討議하고, 이듬해 1月 上旬에 최팔용·西 춘·백관수·송계백·김도연·최근우·김상덕·전영택·이종근 等과 그 實行委員으로 選出되어 2月 8日을 期하여 在日本 東京 朝鮮獨立 靑年團(在日本東京朝鮮獨立靑年團)의 名義로 獨立宣言書를 發表하기로 決定하는 한便, 本國의 民族 指導者들과의 連絡을 取하기 위하여 1月 中旬에 송계백을 서울에 派遣하였다. 한便 實行委員 中 田榮澤이 身柄으로 빠지고 이광수·김철수가 追加 選出되어 實行委員은 11名으로 되었다. 이에 그는 다른 實行委員들과 日本警察의 監視를 避해가며 祕密會議를 거듭하면서 朝鮮靑年 獨立團(朝鮮靑年獨立團)을 組織하고, 民族 大會 召集 請願書(民族大會召集請願書) 및 獨立宣言書와 決議文을 國文·日門·英文으로 作成하였다. 그리고 請願書는 一問(日文)이었으므로 최팔용이 이등(伊藤) 印刷所에 付託하여 7日까지 1千 張을 印刷하고, 宣言書와 決議文은 한·日·英文의 3種類가 있으므로 英文은 打字機, 한·一門은 謄寫版으로 7日 밤 김희술(金熙述)의 집에서 6百 部를 謄寫하여 두었다. 이 때 女子 親睦會와 淸算學院(靑山學院) 學生들이 活動費를 募金하여 支援하였다. 그러나 미리 이 事實을 探問한 日本 警察에 依해 그가 불려 가자, 다른 實行委員들은 2月 8日 午前 10時에, 準備한 印刷物을 各國 大使, 公使, 日本의 政府 要因, 兩院 議員(兩院 議員), 朝鮮 總督, 도쿄 및 各地 新聞, 雜誌社와 여러 學者들에게 郵送하였다. 이 날 午後 2時, 放免되어 돌아온 그는 다른 實行委員 및 4百餘 名의 留學生들과 함께 學友會를 憑藉하여 東京 y.m.c.a. 講堂에 모여 獨立宣言式을 擧行하였다. 이 날의 獨立宣言式은 그의 社會로 始作되어 學友會 總會 議長인 백남규(白南奎)의 開會 宣言, 최팔용의 朝鮮 靑年 獨立團 發足 同意, 金度演의 決議文 朗讀에 이어 서 춘이 演說하기 위하여 登壇할 무렵, 東京 警視廳에서 出動한 日本 警察이 進入하여 解散을 要求하였다. 이에 興奮한 留學生들과 日本 警察 사이에 格鬪가 벌여졌으나, 結局 大多數의 參席 學生들이 逮捕되었는데, 그도 함께 逮捕되어 書信展(西神田) 警察署에 收監되었다가 警視廳으로 移監 起訴되어 이 해 6月 26日 第2審에서 所謂 出版法 違反 嫌疑로 9個月間의 禁錮刑을 宣告받고 東京 刑務所에서 獄苦를 치렀다. 그 後 1920年 조선국 歸國하여 京畿道 仁川 濟物浦에서 農事 및 書藝와 詩文 等으로 消日하였다.
1945年 光復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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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年 陽曆 8月 15日 朝鮮 光復을 京畿道 仁川에서 目睹하였다. 그 後 1946年 5月에서 같은 해 1946年 12月까지 韓國獨立黨 代表前任委員 職位를 暫時 지냈다.
敍勳과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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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政府에서는 故人의 功勳을 기리기 위하여 1963年 6月 6日을 期하여 大韓民國 大統領 表彰狀을 授與하였으며 事後 1991年 3月 1日을 期하여 大韓民國 建國訓長 愛國章을 追敍하였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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