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동
(尹悌東,
1761年
2月 1日
-
1803年
3月 30日
)은
朝鮮
後期의 文臣, 政治人이다.
正祖
때에 謁聖文科에 及第하여
弘文館
敎理 等을 歷任했다.
佐翁
윤치호
의 再從祖父이자
윤웅렬
,
윤영렬
兄弟에게는 5寸 堂叔아저씨가 되지만 生前에 본 일은 없다. 本貫은
해평
이고 字는 도이(道而)이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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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禮曹
參判
을 지낸
윤득우
(尹得雨)와 母親 송창명(宋昌明)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할아버지는 윤옥, 曾祖할아버지는
尹歲兼
이다. 그의 曾祖父
尹歲兼
의 庶子
綸綍
은
윤취동
의 할아버지이며,
윤웅렬
,
윤영렬
의 曾祖父이자, 佐翁
윤치호
의 高祖할아버지였다.
1783年
(正祖 7) 그해의 增廣試 進士試에 合格餘 進士가 되고, 곧
成均館
에 들어가 修學하였다.
1775年
의 文科
謁聖試
에서도 乙과 1位로 登第하였다.
1786年(正祖 10)에는 對角(臺閣)에 任命되지만 地方에 있다는 핑계를 대고 나아가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都城에 있었고 이는 事實로 確認되었다.
正祖
는 親히
義禁府
에 指示하여, 윤제동의 漢城 居住 事實 與否를 調査하였다. 結局 그는
咸鏡道
咸興
으로 流配되었다. 처음에는 明川으로 流配令이 내려졌다가 뒤에 咸興으로 고쳐졌다. 1787年(正祖 11)
4月
에 釋放되어 流配地에서 풀려나 되돌아왔다. 以後 官職에 復歸하여
司諫院
정언 等을 歷任하였다.
1792年(正祖 16)에는 다시
司諫院
正言이 되고, 그 해의
弘文錄
에 두番 選拔되었으며
都堂錄
(都堂錄)에도 選拔되었다. 1793年 日本의 使臣 橘工具(橘功久)가 幕府에서 아들을 얻었다는 書翰을 들고 오자 接慰官(接慰官)이 되어 日本의 獅子들을 面談하였다.
1794年
에는 過去 試驗管의 한 사람으로 選拔되었으나, 試驗 過程에 問題가 있어
承政院
의 彈劾을 받고 棍杖 百 臺를 맞고 파면당했다.
1794年
司諫院 정언, 司憲府 執義를 거쳐
弘文館
副修撰 等을 지냈다. 이 期間 中 윤제동은
김종수
의 處罰을 請하는 上訴를 여러 番 올렸다.
1795年
復職되어 弘遠 縣監(洪原縣監)으로 赴任하였다. 1797年 1月 司憲府掌令, 그해 4月 弘文館敎理, 6月 司憲府執義에 이르러
1793年
신응현(申應顯)의 諡號를 잘못 選定했다는 理由로 弘文館應敎 이익모의 彈劾을 받고 遞差되었다.
1798年
報恩 縣監(報恩縣監)으로 赴任하였다.
家族關係
[
編輯
]
- 曾祖父 :
尹歲兼
(尹世謙)
- 曾祖母 :
海州 鄭氏
- 從祖父 : 潤學(尹?)
- 從祖父 : 綸綍(尹潑) -
윤치호
,
윤치영
,
윤보선
의 宣祖
- 從祖父 : 尹침(尹?)
- 할아버지 :
윤옥
(尹沃)
- 할머니 :
湧泉 李氏
, 이보명의 딸
- 伯父 : 윤득림(尹得霖)
- 四寸 : 윤수동(尹秀東)
- 四寸 : 윤영동(尹英東)
- 四寸 : 윤시동(尹時東)
- 四寸 : 윤회동(尹晦東)
- 四寸 : 윤기동(尹基東)
- 아버지 :
윤득우
(尹得雨)
- 兄님 : 尹衝動(尹忠東)
- 兄님 : 윤의동(尹義東)
- 兄님 : 尹예동(尹禮東)
- 兄님 : 윤효동(尹孝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