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강로
(尹强老,
1919年
2月 12日
~
1965年
5月 22日
)는
日帝强占期
의
朝鮮貴族
兼
大韓民國
의 醫師로, 본적은
서울特別市
鍾路區
옥인동이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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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京城府
에서 태어나
1941年
에
세브란스醫學專門學校
를 卒業한 醫師였다.
[1]
從祖父
윤덕영
의 아들이 일찍 死亡하여 代가 끊어지자 이 집안에 養子로 들어갔다.
1940年
養祖父 윤덕영이 死亡하자 이듬해 그의
自作
位를 물려받았다.
光復 後인
1949年
에
反民族行爲特別調査委員會
에서 審問을 받았으나, 反民特委가 곧 解體된데다 習作 當時 나이가 20代 初盤이었기에 별다른 處罰을 받지 않고 起訴猶豫로 풀려났다.
1960年代
까지 서울에서 病院을 經營했다.
[2]
2008年
民族問題硏究所
에서
친일인명사전
에 收錄하기 위해 整理한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에 養祖父 윤덕영, 養祖母
김복수
와 함께 選定되었으며
2009年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705人 名單
에도 包含되었다.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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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反民族行爲特別調査委員會, 〈被疑者訊問調書 - 윤강로〉 (1949年 7月 15日)
各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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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延世大學校, 編輯. (2004). 《同硏錄》. 82쪽쪽.
1941年 卒業 > 醫科大學 > 醫學과 > 윤강노
- ↑
연성숙 (1960年 3月). “日帝韓人貴族의 近況”. 《眞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