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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정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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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정서원
(月井書院)
대한민국 羅州市 鄕土文化遺産
種目 鄕土文化遺産 第16號
( 2011年 7月 26日 指定)
面積 指定區域 : 羅州市 노안면 금안리 406番地, 409-3番地 等 2筆地 1,934m 2
時代 1664年 最初 建立, 1974年 現 位置에 再建
所有 月정서원 儒會, 홍찬주(宗中財産), 홍동희
住所 全羅南道 羅州市 노안면 금안리 406番地

月정서원 (月井書院)은 全羅南道 羅州市 노안면 금안리 狂曲마을에 있는 서원 이다. 朝鮮 中期의 文臣 朴淳 , 김계휘 , 심의겸 , 鄭澈 , 홍천경 의 5位를 配享한다. 2011年 7月 26日 나주시의 鄕土文化遺産 第16號로 指定되었다. [1]

指定 事由 [ 編輯 ]

月定서원은 元來 羅州 금성산 月정봉 아래(現 相談비가 세워진 곳)에 있다가 1868年 서원毁撤令에 따라 遺墟碑를 세우고 설단향사하다가 1974年 現在 位置로 社友와 講堂 等을 옮겨 復設한 것이다. 月定서원은 1659年(孝宗 10) 沙庵 朴淳(1523~1589)의 學德을 欽慕하던 道內 儒林들에 依해 발의되고 洪?李 上疏를 올려 1664年(玄宗 5)에 創建되었다. 1669年(玄宗 10) 死厄이 내려졌고 初代院長을 閔維重, 院貳는 南九萬으로 主로 西人老論系 人士들이 院長을 歷任하였다. 1787年(正祖 11)에 重水가 이루어졌고, 1789年(正祖 13) 儒生 38人과 태학 儒生의 上疏로 金繼輝, 沈義謙, 鄭澈, 洪千璟이 追陪되어 모두 5位가 祭享되었다. 月定서원은 頸峴書院과 함께 16~17世紀 羅州地域의 士族動向과 서원向前과 密接한 關聯을 갖는 遺跡으로, 羅州 歷史에서 重要한 位置를 차지하는 賜額書院이기 때문에 歷史的 保全 價値가 높다. [1]

各州 [ 編輯 ]

  1. 羅州市告示 第2011-68號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羅州市鄕土文化遺産 指定을 위한 考試》, 羅州市場, 2011-07-26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