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萸
는 여기로 連結됩니다. 다른 뜻에 對해서는
吳萸 (同音異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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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오늘의유머 로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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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 種類
| 인터넷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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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會員 加入
| 選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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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使用 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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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有者
| 이호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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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始作일
| 1999年 9月 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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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公式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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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在 狀態
| 運營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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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는
大韓民國
의
인터넷 커뮤니티
이다. 主로
유머
를 中心으로 하여
게임
·
示唆
·
科學
等 다양한 主題의 揭示板에서 討論하는
인터넷 포럼
이다. 略稱으로
吳萸
라고 稱하기도 한다. 代表的인
親文
性向 커뮤니티로 評價된다.
歷史
오늘의유머는
1999年
9月 7日
'인포메일'의 附屬 사이트로 메일 매거진으로서 出發하였다.
[2]
2005年
收益上의 問題로
드림위즈
와 統合하게 되었다.
[3]
以後
파란
으로 서버를 移轉했다가,
[4]
포털사이트로부터 獨立하여 個人 서버로 運營되고 있다.
2012年
11月 15日
오늘의유머 揭示板에
XSS
를 利用한 惡性코드가 流布되었고, 이로 인해 오늘의유머를 利用하는 네티즌들이
컴퓨터 바이러스
에 感染되어 被害를 입는 事件이 發生하였으며, 以後 惡性코드는 除去되었다.
[5]
論難
國精院 輿論 造作 事件
2013年 6月 14日 檢察은 國精院 職員들이 1977個 政治介入 글을 作成하고 特定 政黨 및 候補 揭示 글에 對해 1744回에 걸쳐 贊反 클릭하면서 大選·政治 介入 嫌疑로
元世勳
前 國精院長을 選擧法 違反 및 國精院法 違反으로 起訴했다.
[6]
檢察은 '從北 勢力'에 對한 過度한 執着과 잘못된 判斷으로 國精院 職員들에게 職務 範圍를 넘어선 政治介入 行爲를 指示했고, 이런 行爲가 大選과 總選을 앞두고는 選擧介入 行爲로 變質된 만큼 원세훈이 그 責任을 代身해 져야 한다고 밝혔다.
[7]
特히 檢察은 國精院 職員이 오늘의 유머에서 베스트揭示板 테러를 恣行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베스트揭示板 테러란 多數 使用者로부터 推薦을 받아 베스트揭示板 첫 페이지에 登錄된 特定 글을 相對的으로 露出이 덜 되는 뒤 페이지로 밀어내기 위해 다른 글들을 組織的으로 推薦, 첫 페이지로 올리는 行爲를 말한다.
[8]
陳善美 議員의 檢察 搜査結果 分析에 따르면 國精院 職員 3名과 民間人 1名은 '오늘의유머'에서 73個의 아이디를 만들어 글쓰기 390回, 國精院 職員들이 推薦/反對를 누른 他人의 揭示글은 總3399個, 위 글에 推薦/反對 行爲 數는 總4137回를 記錄했다.
[9]
정某 性醜行 事件
10代 後半의 未成年者 A孃은 3月 26日 大邱 北部 警察署에 찾아와 2013年 3月 22日 오늘의 유머 사이트 會員들과 定期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처음 만난 男性으로부터 性醜行을 當했다고 申告했다. 그날 被害者 A孃은 大邱 百貨店 近處에서 열린 오늘의 유머 大邱地域 會員 모임에 參席하여 會員 10餘名과 술을 함께 마신 뒤 歸家하는 택시 안에서 會員 男性으로부터 性醜行을 當했다고 申告했다. 한便 加害者 男性은 事件 直後 被害者 A孃이 "警察에 申告했다"고 알리자 大邱 南部 警察署 某 지구대를 찾아 自首 意思를 밝혔다.
[10]
流言蜚語 流布
YTN 關聯
2013年 11月 12日 오늘의 유머의 한 네티즌이 ‘方今 소름 끼치는 걸 目擊했네요’ 라는 題目으로 “YTN에서 國精院 댓글 女職員과 關聯한 記事를 報道하던 途中 갑자기 報道가 中斷되고 朴槿惠 大統領의 러시아 訪問 內容으로 바뀌었다”는 內容의 글을 示唆 揭示板에 揭載하였고, 自身의 글에 “어머니도 어처구니없다며 다시 80年代로 돌아가고 있다고 한숨 쉰다”라는 大글을 달았다. 이에 對해 YTN은 '이는 全혀 事實無根으로 當時 放送은 正常的인 順序에 따라 아무런 問題없이 이뤄졌다.’라고 主張하며 該當 네티즌을 情報通信網 利用 促進 및 情報 保護 等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告訴하였다.
[11]
白種元 關聯
2015年 3月 9日 오늘의 유머의 한 네티즌은 “白種元 氏 事業으로 成功한 것 같지만, 眞實을 아무도 모르기에 적어본다”면서 “白種元 氏 할아버지가 朴正熙 時節에 長官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獨裁 時節 人脈으로 投資金 끌어와서 事業하는거고 육영수 氏 집안과도 매우 가깝다고 그러더군요” 고 댓글을 적었고, 이어 “그래서 李明博-朴槿惠 政權時期에 갑자기 全國으로 체인 擴張할 힘이 생겼습니다”면서 “정작 食堂은 個쓰레기 水準” “티비 자주 나오고 친숙한 이미지처럼 비춰지던데 이거 나중에 親日派나 獨裁者의 子女들은 全部 친숙하고 能力있는 이미지로 탈바꿈하겠다." 라고 非難하는 댓글을 적었다. 이에 對해 (週)더本코리아는 "白種元 代表의 할아버지가 私學財團 設立者인 것은 事實이지만 親日派의 後孫이란 댓글과 할아버지께서 朴正熙 時節 長官을 했다는 內容은 모두 事實이 아니다."라고 主張하였고 이어 “獨裁時節 人脈으로 投資金을 끌어와 事業한다는 內容 亦是 事實이 아니다” 라고 밝히며 該當 네티즌을 告訴하였다.
[12]
非文在寅界에 對한 文字 爆彈
彈劾 政局
當時 親文 性向 네티즌들이 非文在寅系로 分類되는 議員들을 向해 "
文在寅
을 괴롭히지 말라", "黨에 紛亂을 일으키지 말라"는 內容의 '文字 爆彈'을 쏟아부은 적 있는데, 오늘의유머에도 '反文질 參與' 議員 名單(61名)李 올라온 적 있다. 그러나 이 名單에도 親文과 碑文으로 一刀兩斷할 수 없는 議員들이 多數 包含되어 있고, 甚至於 一部 議員들은 문재인 캠프에 參與하고 있다. 文在寅 캠프의
朴洸瑥
代辯人조차 이들의 行動에 對해 "相對方에 對한 辱說과 誹謗, 人身攻擊, 威脅으로 번지는 것은 候補와 黨에도 決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支持者들) 스스로 自制하고 警戒해달라"고 當付했다.
[13]
더불어民主黨원 댓글 造作 事件
親盧
親文
파워블로거인 筆名 '드루킹'李
19代 大統領 選擧
期間 동안 오늘의 유머에서 엄청난 量의 文在寅 弘報글, 他 候補 誹謗글, 추천수 및 댓글 造作 等으로 大規模 親文在寅 輿論造作을 했다는 嫌疑로
中央選菅委
의 調査를 받았다는 事實이 드러나, 大選 期間 組織的인 輿論造作에 對한 疑惑이 提起되었다.
[14]
[15]
같이 보기
各州
外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