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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麗의 太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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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在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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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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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戴冠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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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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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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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공
(始安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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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後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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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城 王氏
(開城 王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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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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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
(襄陽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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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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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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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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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姬
(王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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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異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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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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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別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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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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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廟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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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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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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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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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年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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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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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身上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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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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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年 未詳
(生年 未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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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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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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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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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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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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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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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王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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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
(高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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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家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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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城
(開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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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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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
(襄陽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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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母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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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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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偶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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呈戱弓奏
(貞禧宮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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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其他 親姻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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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種
(神宗)
熙宗
(熙宗)
시안공
(始安公)
孝回公州
(孝懷公主)
경녕궁주
(敬寧宮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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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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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敎
(佛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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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墓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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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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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安공 王姬
(永安公 王僖, ? ~
1263年
)는
高麗
後期의 王族, 文身, 外交官으로 本貫은
開城
(開城)이다.
高麗
新種
의 孫子로,
몽골
의 侵略期間 中 外交官으로 活躍하였다.
熙宗
의 조카이자 사위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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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新種
의 次男인
양양공
王서(襄陽公 王恕)이다. 大夢 抗爭期間 中 外交關係에서 活動하였다. 爵號는 永安공(永安公)이다.
1257年
(高宗 44年)
蒙古
君의 司令官인
字랄타이
(車羅大)가 이끄는 軍士가
高麗
에 侵入,
高麗
에 對한 武力的 壓力을 加重시키면서
高麗
國王의 入朝(入朝)를 要求하자, 王姬는
字랄타이
가 駐屯하는 둔소(屯所)에 派遣되어 說得, 一旦
몽골
君을
黃海道
封奏(鳳州, 只今의 黃海道 鳳山)로 後退하게 하는 데 成功하였다.
이듬해 다시 知中樞院事(知中樞院事)
金寶鼎
(金寶鼎)과 함께
字랄타이
의 둔소에 派遣되어 事情이 여유롭지 못함을 들어 國王 및 太子의 出港(出降)要求를 撫摩해줄 것을 說得하여 성사시켰다.
1260年
(元宗 1)
元나라
世祖
(世祖)가 卽位하자 卽位를 祝賀하는 卽位社(卽位使)로 任命되어
元나라
의
臺도
에 다녀왔다. 이때 武力征伐에서 懷柔政策으로 大高麗政策의 轉換을 宣言하는 世祖의 調書(詔書)를 받아오기도 하였다.
王姬는 熙宗의 딸이자 親四寸間인
呈戱弓奏
와 婚姻하였다.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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