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好펜베르크 ( 獨逸語 : Ernst Hoppenberg , 1878年 7月 26日 ~ 1937年 9月 29日)는 獨逸 의 守舊 및 水泳 選手 로 19世紀末부터 20世紀 初에 200m 種目에서 活躍한 選手이다. 파리 에서 열린 올림픽 水泳 種目 에 出戰했으며 背泳 200m와 200m 팀 團體戰에서 金메달을 땄다. 브레멘 에서 태어났다.
獨逸 守舊 팀의 選手이기도 했으나 競技에 出戰 하지는 않았다.
好펜베르크는 交通事故로 死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