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트 한슬리크
(Eduard Hanslick,
1825年
9月 11日
~
1904年
8月 6日
)는
체코
프라하
胎生의
오스트리아
音樂史學者
이자 音樂 評論家이다. 新聞社의 音樂 記者가 되어 後에 빈에서 音樂 評論家로 活躍했다. 1861年부터는
빈 大學校
人文大學
音樂史學
科 敎授로 活動했다.
리하르트 바그너
,
브루크너
等의 藝術에 反抗하여 新古典主義를 支持했다. 感情ㆍ感想을 排斥한 形式主義를 主唱하여 音樂의 絶對性을 論하였다.《음악미론 Vom Musikalish-Schonen(1858)》을 著述하여 當時 音樂界에 커다란 波瀾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