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대교 (兩水大橋)는 京畿道 南楊州市 조안면과 楊平郡 양서면을 잇는 北漢江 의 다리 이다.

歷史 [ 編輯 ]

乙丑年 大洪水 로 破壞된 漢江인도교 를 增築할 때 旣存의 낡은 部材를 가지고 1936年에 完工하였다. 以後 6.25 戰爭 當時 爆擊으로 破壞되고, 나무로 臨時 架橋를 設置해 利用하다가 1961年에 火災로 消失된다. 1962年 6月에 旣存의 다리에 對한 復舊工事가 2年 2個月의 期間을 마치고 再開通하였다. ^[1] 이 때 橋脚의 個數를 15個로 늘렸다.

以後 橋梁의 老朽化로 인해 1998年 12月에 新양수대교 와 용담大橋 가 開通이 되면서 國道 제6호선 의 路線에서 解除되었다. 곧이어 2000年 2月에는 18톤 以下로, 2009年 4月에는 15톤 以下로 車輛通行이 制限되면서 再架設의 必要性이 擡頭되었다. 이에 따라 새로 工事를 始作해 2013年 11月에 開通하고, 2015年 11月에 完工하였다. ^[2] 새로운 다리가 開通되면서 旣存의 다리는 撤去했는데, 다리를 撤去하던 바지船 이 沈沒하는 等 事故가 發生하기도 했다. ^[3]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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