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래퍼(2018年)
앨리슨 래퍼
(Alison Lapper,
MBE
,
1965年
4月 7日
~ )는
英國
의
畫家
이다.
海豹肢症
(phocomelia)으로 인한 畸形으로 인해 두 팔을 갖지 않은 狀態로 태어나 父母에게 버림받고 保育院에서 길러졌으며
앨리슨 래퍼
란 이름도 保育院의 院長으로부터 받았다. 現在는
鉤足畫家
로서 活潑하게 活動하고 있다.
過去 活動 當時에는 正常人의 몸을 主題로 活動했으나
밀로의 비너스
를 보고 後에 自身의 몸을 主題로 活動하고 있다. '나의 障礙는 내 人生에는 障礙가 되지 않았다'라는 말로 大衆의 잘못된 偏見을 깼으며, 同時에 아름다운 女性의 象徵이 되기도 하였다. 또한 "나는 幸福한 사람이다. 내 아들이 健康하게 태어나 멋지게 커 가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自身에게 주어진 幸福에 感謝하며 살고 있다.
徐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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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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