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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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좋은하루
異常은 싱글
出市日 2012年 2月 22日
레이블 브리즈뮤직, Sony Music
作詞家 異常은
作曲家 異常은
(3番 트랙은 안진우와 共同 作曲)
프로듀서 異常은

안녕, 좋은하루 》는 2012年에 發表된 歌手 異常은 의 非正規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 이상은이 건네는 산뜻한 아침人事, 싱글 [안녕, 좋은 하루]

안녕, 좋은 하루. 2010年 봄, 이상은은 새로운 世界를 만났다. 洗練된 多次元的 音樂으로 늘 저만치 앞서가고 있던 그가 午前 11時의 올드팝 라디오 프로그램을 進行하게 된 것. '언젠가는'을 記憶하는 世代에겐 반가움이었을 테지만 6輯 以後 未來志向型의 李尙恩만을 아는 이들에겐 조금 낯선 組合임에 틀림없었다. 그러나 混亂은 暫時였을 뿐, DJ라는 이름은 어느덧 2年을 채워가고 있다. 이番 싱글이 特別한 理由, 덧붙여 라디오 얘기를 먼저 始作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出勤 時間에 버스를 놓쳐 抑鬱한 會社員, 初等學生 아이의 한마디에 울고 웃는 父母,사랑과 離別을 呼訴하는 世上 男女들.. 點心을 앞두고 라디오를 통해 傳해지는 小小한 風景들이 [안녕, 좋은 하루]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DJ의 자리에서 單 하루의 쉼 없이 마주하는 日常이 씨앗이 되어 市와 旋律로 피어났다. 이番 作業은 廣告音樂을 비롯해 國·內外에서 多方面에 걸쳐 才能을 펼치고 있는 Saintbinary(세인트바이너里)와 함께 했다. 혹 낯설다 하는 當身에게 直說的으로 說明하자면 이렇다.이민수와 Brown Eyed Girls의 'Love'를 共同 作曲했으며 아이유, 가인부터 朴政賢, 柳喜烈, 윤종신까지 頂上을 밟고 있는 歌手들과 고루 손잡아온, 일렉트로니카 신에서는 이미 有名한 아티스트라는 것. 손을 찾아내는 이상은의 感覺 또한 銳利하다 하겠다.

"안녕, 좋은 하루"는 누구나 쉽게 꺼내고 反復하는 아침人事와도 같다. 깊게 들여다봐야 理解할 수 있는 뉘앙스는 果敢히 버렸다.'안녕,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오늘은 하나뿐인 所重한 膳物. 두 番 다시는 오지 않죠.' 노래를 열고 마무리까지 해주는 이 歌詞는, 가까이는 라디오에서 만난 聽取者들에게 멀게는 하루하루를 곱씹어가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傳하는 이상은의 속 깊은 메시지다. 每日 다르게 變하는 膳物 같은 하루.. 탐스럽지 않은가. 언젠가는(Saintbinary sparkling T mix) 世代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曲이다. 무거운 톤으로 果敢하게 始作되지만 이상은의 목소리는 한層 여유롭고 柔軟하다. 後斂에 이르면 어느덧 떼唱모드에 突入해 노래하고 있는 自身을 發見하게 될지도..

收錄曲 [ 編輯 ]

# 題目 作詞 作曲 編曲 再生 時間
1. 안녕, 좋은 하루 (Original) 異常은 異常은 Saintbinary(세인트바이너里) 5:06
2. 안녕, 좋은 하루 (Radio Edit) 異常은 異常은 Saintbinary(세인트바이너里) 3:46
3. 언젠가는 (Saintbinary Sparkling T Mix) 異常은 異常은 & 안진우 Saintbinary(세인트바이너里)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