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獅子
(
Panthera leo persica
)는
獅子
의 亞種이다.
印度獅子
라고도 한다.
캅카스
에서
예멘
,
마케도니아 王國
에서
이란
,
이라크
,
터키
,
印度
를 거쳐
파키스탄
,
방글라데시
의 一部까지 分布했으나, 現在는
印度
西部
구자라트 州
의
기르 숲 國立公園
에 不過 350 마리(2005年 8月 基準)만이 野生으로 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個體數의 安定的인 增加와 遺傳的 多樣性을 維持하기 위해 마디아 프라데시 州에 있는
쿠노 野生動物 保護區域
에 再導入하는 計劃이 構想中이라 한다.
이들은 아프리카獅子에 비해서
아메리카사자
와
동굴사자
와 遺傳的으로 가깝다고 한다.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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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獅子들보다 작다. 수컷은 몸 190cm, 꼬리 90cm, 무게 190kg이고 암컷은 몸 165cm, 꼬리 88cm, 무게 120kg이다.
生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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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數千年前만 하더라도 이베리아 半島, 南部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마케도니아 地方 等의 溫和한 地中海 地域에 棲息했다.
발칸半島
의 一部와 그리스, 터키,
카프카스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레바논과
시리아
, 아라비아 半島의 一部, 이란, 아프가니스탄의 一部, 파키스탄의 南部(主로
발루치스탄
), 印度 北部의 大部分 地域에 살았었으나, 발칸반도의 一部와 그리스에서는 AD 100年 頃에 사라졌으며 팔레스타인 地域에서는 十字軍 戰爭 때 사라졌다.
터키에서는 1870年代 後半에 滅種된것으로 보이며, 이라크에서도 滅種되었다. 이란(特히
자그로스산맥
과 아라비스탄)에서는 좀 더 오래 生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란에서는 언제 사라졌는지는 正確히 알 수 없다고한다. 파키스탄에서도 사라졌고 印度의 北東部 地域에서도 사라져 갔다. 그리고 우타르프라데시와 마디아프라데시州에서도 사라져 갔으며 펀자브, 라자스탄에서도 사라져 가고 구자라트의 大部分 地域(기르 숲을 除外한)에서 사라졌다.
이러한 原因은 棲息地 減少, 人間의 스포츠사냥(재미를 위해 하는 사냥)으로 滅種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기르에서 個體數가 350餘 마리程度 되며 滅種危機에 處해 있다. 이들의 새로운 棲息地에 再導入하는 方案도 論議되고 있다.
印度
에는
벵골虎狼이
도 分布하고 있지만 獅子는 나무가 듬성듬성 서 있는 場所, 虎狼이는 덤불이 茂盛한 場所에 있기 때문에 서로 만나는 境遇는 없다.
主로
멧돼지
,
液시스사슴
,
삼바사슴
,
물소
,
가우르
,
印度羚羊
,
네뿔營養
,
印度가젤
,
닐가이
,
원숭이
等을 잡아먹는다.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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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存을 威脅하는 要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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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 아시아獅子가 마지막으로 生存하는 것은
기르
保護區域 및 國立公園에서만 살아남았다. 하지만
렌즈콩
같은 콩과 作物과 망고와 같은 作物을 栽培하기 위해 이들의 棲息地가 破壞되면서 이들의 生存을 威脅하게 될 것이다. 비록 재미를 스포츠 사냥은 印度에서는 恣行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棲息地 破壞 危險은 無視할 수 없는 要素이며 限定된
遺傳子풀
로 인한 災殃의 危險도 內包하고 있다. 間或 아시아獅子와 같은 곳에 사는 大型 고양잇科 猛獸인
印度虎狼이
에게 밀려 絶滅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터무니없는 소리다. 印度虎狼이와 아시아獅子의 힘은 비슷하지만, 萬若 만난다면 서로 避할 것이다. 이들은 不過 12마리로 줄어들었다가 350마리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最近에는 密獵組織으로 因한 密獵으로 因해 密獵이라는 危險이 또 늘어났다.
再導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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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獅子를 재도입하려는 努力은 過去에도 있었다.
우타르프라데시
에서 獅子를 再導入했었는데 이것은 失敗로 끝났다. 그것은 地域 住民들의 利己心으로 인해 獅子들이 毒殺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只今은 棲息地가 기르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第 2의 棲息處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現在 기르와 氣候條件이 비슷한
마디아프라데시
의
쿠노 野生動物 保護區域
이 그 場所이다. 이 프로젝트를
쿠노 프로젝트
라고 한다. 아직 計劃 構想中에 있으며 只今 必要한 것은 現地 住民에 對한 敎育과 獅子들의 安全이다. 쿠노 野生動物 保護區域은 獅子의 먹이가 될만한
液시스사슴
(褫奪), 물사슴(
삼바사슴
),
닐가이영양
,
印度羚羊
,
네뿔營養
,
印度가젤
그리고 멧돼지의 棲息地이기도 하다.
그러나 구자라트週 政府는 이에 反對하고 있다. 아시아獅子의 唯一하게 남은 棲息地라는 이름을 잃기 싫어서라는 것이 주된 理由다. 그렇다해도 이미 아시아獅子는 이미 기르에서는 飽和 狀態이다. 라비 첼람(Ravi Chellam)이라는 사람은 動物園이나 捕獲飼育 프로그램에 보내야 하지만 그럴수 조차 없으면 射殺해야 한다고 主張한다. 獨立한 어린 獅子들(特히 수컷)에게 領土를 마련할 자리 또한 必要하다.
人家에 나타나서 保護區域 밖의 家畜(말다리의 家畜이 아닌)을 해칠 수도 있고 汽車에 치이거나 自動車 事故, 毒殺, 感電死로 인한 아시아獅子의 死亡은 分明 惡循環이다. 이러한 狀況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再導入은 必要한 課題라고 한다.
유럽과 西南아시아의 아시아獅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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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헤라클레스
가 잡은 네메아의 사자에 關한 內容에서 볼 수 있듯이 유럽에서 獅子가 살았다는 證據가 될 수 있다.
헤로도투스
가 記錄한 것에 依하면 紀元前 480年頃에 크세르크세스가 大軍을 이끌고 그리스로 進軍했을 때 普及部隊의 駱駝만 攻擊하여 잡아먹었다고 한다. 그 當時에 크세르크세스가 獅子로 골머리를 썩혔던 네스토스 江과 아켈로스 江 사이의 地域에서 獅子가 들끓었다고 헤로도투스는 記錄하였다.
紀元前 7世紀의 아시리아의 王인
아슈르바니팔
王은 이렇게 記錄하였다.
"...나는 나의 즐거움을 위해 아슈르 神과 戰爭의 女神인 이슈타르 女神의 도움을 받아 野生獅子를 窓으로 꿰뚫었노라."라고 記錄하였다.
아슈르나시르팔 2歲
는 自身이 사자 15마리를 죽였다고 記錄하고 있으며 그 보다 前에
티글라트-필레세르 3歲
는 맨발로 걸으면서 사자 120마리를 죽였고 電車를 타고 800마리를 죽였다고 하는데 果然 그가 獅子를 900마리 넘게 죽인 게 事實인지 確認할 길은 없다. 그렇지만 이것은 한때
메소포타미아
에서도 使者를 볼 수 있다는 證據가 될 수 있다.
페르세폴리스의 死者形象의 타일이 있다고 한다. 이란地域에서도 使者를 볼 수 있었다는 證據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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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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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및 參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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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쾀멘(David Quammen) 「神의 怪物」 韓國語版 出版社 - 푸른숲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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