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코타이 王國
(
泰國語
:
???????????????
,
1249年
~
1438年
)은
泰國
最初의 統一 王國이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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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國은 以前에는
캄보디아 王國
의 領土에 屬해 있었는데
12世紀
頃부터 泰國人의 土侯國이 北部 泰國에 割據하여 수코타이 王國이 形成되었다.
타이족
으로 形成된 이 나라는
13世紀
後半의
람캄행 大王
의 癡情下에서 全盛期를 맞아 오늘의
泰國
大部分을 領土로 한 大國으로 成長했다.
람캄행 大王
은
짜오프라야江
(메남강) 中·下流 地帶를 합치고
말레이 半島
의 一部까지 領土를 擴張했다.
元나라
(元朝)와는 密接한 關係를 가져 大王은 스스로 中國을 訪問하기도 했다.
이때
中國
의 陶工을 데리고 와서 以後 스완칼로크 自己로서 알려져 있는 泰國의 陶瓷器가 發達했다. 또한
미얀마
에서 發達한
上座部 佛敎
(上座部佛敎)가 들어왔고,
캄보디아
로부터는 藝術 ·行政 組織에 影響을 받는 等 周圍의 文化가 豐富하게 들어왔다. 그러나 泰國 自體의 民族 文化가 싹틀 무렵이기도 하여 타이 文字가 이 時期에 만들어졌다.
람캄행 大王
의 事後 王國의 勢力은 衰退하였고, 南쪽의
짜오프라야江
下流地域인
아유타야
를 首都로 하는
아유타야 王國
이 蕃盛해갔다. 이
아유타야 王國
은
1347年
에 수코타이 王國을 屬國化하고 泰國 全土의 統一을 꾀하였으며, 1438年에 수코타이 王國을 完全히 合倂하면서 수코타이 王國은 滅亡하게 된다.
歷代 國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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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抛 쿤 쓰리 인드라딧야 (
1249年
~
1257年
)
- 抛 쿤 半 무앙 (1257年 ~ 1277年)
- 抛 쿤 람캄행 (
람캄행 大王
,
1277年
-
1298年
또는 1
317年
)
- 푸 프라野 氏 쏭클람
- 抛 쿤 로에타이 (1298年 ~ 1347年)
- 抛 쿤 응우아남톰 (1347年)
- 探馬라車 I 또는 프野 리타이 (1347年 ~ 1368年 또는 1374年)
- 探馬라車 II 또는 프野 壘打이 (1368年 또는 1374年 ~ 1399年)
- 探馬라車 III 또는 프野 싸이壘打이 (1399年 ~ 1419年)
- 探馬라車 IV (1419年 ~ 1438年)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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