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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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年, 벨기에 이프레 近處의 應急 治療所. 左側 下端 負傷兵의 멍한 表情은 셸 쇼크 症狀 中 하나이다.

셸 쇼크 ( 英語 : Shell shock )는 第1次 世界 大戰 當時, 英國의 心理學者 찰스 사무엘 마이어스(Charles Samuel Myers)가 만든 用語로, 戰爭 中에 많은 兵士들이 苦痛을 겪은 外傷 後 스트레스 障礙 의 類型이다. [1] 絨緞爆擊 , 戰鬪 等 激烈한 狀況에서 느낀 恐怖로 인해 正常的인 생각이나 잠자기, 걷기, 말하기 等이 不可能해진 狀態를 말하거나 或은 다양한 無力感을 의미한다. [2]

戰爭 當時, 셸 쇼크의 槪念은 不明確했다. 그때의 셸 쇼크는 肉體的, 精神的 被害를 모두 아우르는 用語였고, 道德性에 對한 불確信을 의미하기도 했다. 現在 셸 쇼크는 더 以上 醫學, 軍事 用語로는 使用되지 않으며, 大衆에게 傳播되어 主로 戰爭에 依한 傷處로써 描寫된다.

第2次 世界 大戰 中에는 셸 쇼크를 戰鬪疲勞症 으로 診斷했다. 이는 戰爭 및 爆擊의 外相과는 같지 않게 診斷한 것이다.

用語의 根源 [ 編輯 ]

셸 쇼크는 눈을 치켜뜬 表情과 멍한 狀態를 特徵으로 하고 있다.

1914年 1次 世界 大戰의 初期에 , 英國軍 兵士들이 耳鳴, 記憶 喪失, 頭痛, 眩氣症, 떨림, 騷音에 對한 過敏症 等 戰鬪 後 스트레스 障害 症狀을 報告하기 始作했다. 이런 症狀은 腦가 物理的 傷處를 입은 後에 나타나는 症狀과 類似하지만, 아무런 傷處를 입지 않은 채 症狀만 입는 境遇였다. [3] 1914年 12月까지 英國 將校 10%와 軍人 4%가 深刻한 精神的 衝擊으로 苦痛을 받았다. [4]

이 用語는 1915年 Charles Lers의 The Lancet의 記事에서 처음 出版되었다. 셸 쇼크 事例 中 約 60~80%가 急性 神經 衰弱症을 보였다. 10%는 無言症을 앓기도 했다. [4]

셸 쇼크 事例는 1915年과 1916年 사이에 增加했다. 當時에는 醫學的으로, 心理的으로 잘 理解되지 못했다. 一部 醫師들은 腦에 衝擊을 加해 腦 破裂로 인한 衝擊波가 腦 病變 을 일으켜 致命的인 症狀을 일으킬 수 있음을 밝혀냈다. 다른 事例로 爆發에 依해 形成된 一酸化炭素 中毒 으로 인한 症狀도 發見했다. [5]

社會 文化的 影響 [ 編輯 ]

셸 쇼크는 英國 文化 全般과 第1次 世界 大戰에 對한 一般人들의 記憶에 큰 影響을 주었다. 當時 지그프리드 四旬 이 셸 쇼크에 關한 글을 썻으며, 셸 쇼크 被害者들을 治療한 크레이그로크하트 數治療원 에서 일하기도 했다. 팻 바커 는 自身의 著書 시리즈인 《更生 3部作》에서 셸 쇼크의 原因과 結果를 다뤘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Is Shell Shock the Same as PTSD?” (英語) . 2020年 5月 25日에 確認함 .  
  2. Hochschild, Adam, (2011). 《To end all wars : a story of loyalty and rebellion, 1914-1918》 . Boston: Houghton Mifflin Harcourt. ISBN   978-0-618-75828-9 .  
  3. Jones, Edgar; Fear, Nicola T.; Wessely, Simon (2007年 11月). “Shell Shock and Mild Traumatic Brain Injury: A Historical Review” .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164 (11): 1641?1645. doi : 10.1176/appi.ajp.2007.07071180 . ISSN   0002-953X .  
  4. McLeod, Wilson (2004年 1月 15日). 《Divided Gaels》 .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924722-6 .  
  5. Jones, Edgar; Fear, Nicola T.; Wessely, Simon (2007年 11月). “Shell Shock and Mild Traumatic Brain Injury: A Historical Review” .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164 (11): 1641?1645. doi : 10.1176/appi.ajp.2007.07071180 . ISSN   0002-953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