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국
(成夏國,
1846年
陰曆 4月 2日
~
1915年
陽曆
2月 24日
)는
大韓帝國
의 官僚 出身으로
日帝 强占期
에
朝鮮總督府 中樞院
副贊儀를 지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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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年
부터
度支部
主事로 勤務하는 等 大韓帝國 官吏를 지냈다.
1907年
에는 政3品의 度支部 書記官으로 昇進하였다.
1909年
부터는 大臣官房 會計課에 勤務하는 等 財務 部門을 擔當하는 官僚였다.
韓日 倂合 條約
締結 1年 後인
1911年
에 中樞院 副贊儀에 任命되어 1915年 死亡할 때까지 在職했고,
1912年
에는 日本 政府로부터
韓國倂合記念章
을 받았다.
2002年
民族正氣를 세우는 國會議員모임
이 發表한
親日派 708人 名單
,
2008年
民族問題硏究所
에서
친일인명사전
에 收錄하기 위해 整理한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
2006年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調査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106人 名單
에 모두 包含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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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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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2006年 12月).
〈성하국〉
(PDF)
. 《2006年度 調査報告書 II - 親日反民族行爲決定理由서》. 서울. 347~349쪽쪽. 發刊登錄番號 11-1560010-0000002-10. 2007年 10月 8日에
原本 文書
(PDF)
에서 保存된 文書
. 2007年 6月 23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