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펜슬 ( 日本語 : シャ?プペンシル 文化語 : 水枝 鉛筆 ^{[1] [2]} ), 略稱으로 샤프 ( 日本語 : シャ?プ, シャ?ペン, シャ?プペン ^{[3] [4]} ), 또는 메카니컬 펜슬 ( 英語 : mechanical pencil, propelling pencil, clutch pencil, reedpencil )은 샤프심 을 끝으로 밀어내는 機械式 筆記具 이다. ^[5] 鉛筆 과 비슷한 黑鉛 을 主材料로 使用한 審을 使用하지만, 몸통 部分과 心이 分離되며 더욱 얇은 心이 利用되고, 內部에 審 補充과 備蓄이 可能하며, 鉛筆의 代替品으로 널리 使用된다. 構造上 샤프 펜슬은 單獨으로 心이 몰려 있고, 鉛筆 心지 끝이 極端的으로 굵거나 무디게 되거나 鉛筆깎기 를 使用할 必要가 없다. 鉛筆에 가까운 (또는 더 두꺼운) 코어 直徑을 가지는 것은 鉛筆깎이 도 使用할 수 있다. 各各의 샤프 펜슬에는 定해진 샤프심 의 굵기가 定해져 있으며 東洋에서는 主로 얇은 0.5mm 以下가, 西洋에서는 굵은 0.7mm 以上이 많이 쓰인다. 또한 베어서 만들거나 깎아서 버리는 나무 가 없기 때문에, 鉛筆 보다 環境 親和的이며, 샤프 펜슬은 깎을 必要가 없어 오래 쓰기에도 比較的 便利하다.

" 샤프 "의 語源은 1837年 經에 美國에서 出市된 世界 最初의 實用 샤프 펜슬의 商標 ' 에버샤프 ( Eversharp )'라고 알려져있다. ^[6] 美國에서는 에버샤프가 販賣되면서 日本의 샤프 펜슬이라는 呼稱이 一般化되기 前부터 '에버샤프 펜슬 ( Eversharp Pencil )'라는 呼稱이 있었다. 메이지 時代에 日本에 샤프가 들어오며 '쿠리다시 鉛筆 ( 日本語 : 繰り出し鉛筆 )'이라고 불렸던 것이 다이쇼 時代에 '에버 레디 샤프 펜슬 ( 日本語 : エバ??レディ?シャ?プ?ペンシル )'이라는 商標의 製品이 出市된 以後, 샤프라는 呼稱이 一般化되었다. "에버 레디 샤프 펜슬'은 電子企業人 샤프 使命의 語源이다. (仔細한 內容은 歷史 節 參照.) ^[7]

샤프는 日本語式 英語 이다. ^[6] 美國에서 mechanical pencil , 英國에서는 jituk pencil 이며 또한 pencil 을 "黑鉛 덩어리를 使用 筆記具의 總稱"고 一括하고 샤프 펜슬을 pencil 의 하나라고 할 수도 있다. 또는 clutch pencil이라고도 한다. 또한 英語로 sharp pencil이라고 하면 뾰족한 鉛筆을 意味한다. ^{[ 出處 必要 ]}

歷史 [ 編輯 ]

콘라트 게스너가 1565年 에 홀더펜슬을 만들었지만, 이 홀더펜슬은 自動 鉛筆이 만들어지기 前까지는 손으로 심을 뽑아내면서 써야했다.

現存하는 가장 오래된 샤프 펜슬은 1791年 에 가라앉은 HMS Pandora 의 殘骸에서 發見되었다. ^[8]

1822年 英國의 샘프슨 모던 과 존 아이작 호킨스 은 再使用이 可能한 鉛筆에 對한 첫 番째 特許를 냈다. 모던은 호킨스의 特許權을 사들인 뒤, 1823年 부터 1837年 까지 가브리엘 리들과 同業 關係를 맺었다. 初期의 모던 鉛筆은 商標가 붙은 SMGR이였다. ^[9] 1837年 以後, 모던은 리들과의 파트너십을 끝내고 "S"라는 鉛筆을 繼續해서 生産했다. 그의 會社는 工場이 爆擊을 當했던 第2次 世界 大戰 前까지 鉛筆 等, 다양한 種類의 製品을 繼續 만들었다.

샤프 펜슬의 改良과 關聯된 160個 以上의 特許가 1822年 과 1874年 사이에 登錄되었다. 스프링이 달린 最初의 샤프 펜슬은 1877年 特許를 얻었고, 두 가닥의 鉛筆 메커니즘은 1895年에 開發되었다. 0.9mm 샤프船은 1938年에 導入되었고 나중에 0.3mm, 0.5mm, 0.7mm 心境으로 이어졌다. 結局 1.3mm과 1.4mm메커니즘을 利用할 수 있게 되었고, 現在 0.4mm와 0.2mm버전이 生産된다.

1915年 에 日本 하야카와 電氣 工業 의 創業者 하야카와 도쿠지 가 만든 自動 鉛筆이 大衆에게 널리 쓰이게 되었다. 그는 0.5mm의 샤프를 世界 最初로 發明하여 큰 人氣를 얻었다. 그것은 "Ever-ready 샤프 펜슬"로 紹介되었다. 鉛筆의 긴 壽命에 重要한 金屬 자루가 使用者에게 生疏하기 때문에 成功은 卽刻的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Ever-ready 샤프 펜슬"은 도쿄와 오사카의 한 會社가 大量 注文을 한 後 엄청난 販賣를 始作했다. 後에 會社 이름도 이를 따라 ‘ 샤프 ’로 바꾸었다. ^[10] 그 뒤로 日本과 大韓民國에서 ‘샤프’라는 말이 一般名詞가 되었다.

美國에서는 거의 같은 時間帶에 찰스 루드 키런 이 自動 鉛筆을 만들었다. 이는 에버샤프 라는 商標名으로 팔렸다.

代表的인 製造 業體들은 日本의 펜텔 , 톰보 , 미쓰비시 鉛筆 , 제브라 , 獨逸의 파버카스텔 , 라미 , 로트링 , 스테들러 , 프랑스의 Bic , 美國의 페이퍼메이트, 스위스의 까렌다쉬 , 英國의 파커 等이 있다.

救助, 附屬 [ 編輯 ]

아래는 샤프의 構造와 附屬을 늘어놓은 것이다(단, 메커니즘 除外).

슬리브 [ 編輯 ]

슬리브 ( sleeve ) 또는 燭 , 가이드파이프 ( guide pipe )는 샤프 펜슬에서 샤프심이 露出되기 直前까지 샤프심을 감싸고 있는 것이다. 萬若 슬리브가 弱하거나 지름이 精密하게 製造되지 못해 샤프심과 틈이 생길 境遇 遊擊이 發生한다. 船團이 플라스틱이더라도 슬리브만은 大部分 金屬이다. 例外로는 라미 사파리 샤프 펜슬이 잘 알려져 있다. 스테들러의 普及型 샤프人 그라파이트 시리즈도 플라스틱 슬리브다. 드물게 펜텔의 캐플릿처럼 固定된 플라스틱으로 샤프심을 감싸 슬리브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船團 [ 編輯 ]

船團 또는 팁 ( Tip )은 샤프에서 슬리브가 달려있는 그립 아래 部分이다. ^[a] 船團이 너무 짧거나 無를 境遇 遊擊이 發生한다. 大部分은 金屬 材質이나, 라미 사파리 같은 例外도 있다. 船團의 才質이 플라스틱이면 大槪 耐久力이 떨어지므로 筆壓이 歲다면 一般的으로 잘 使用하지 않는다. 제브라의 Tect2way의 境遇는 低廉한 플라스틱 샤프는 아니나 선단부의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船團의 내구도가 낮아 떨어뜨리면 쉽게 부서진다. 船團의 앞에는 슬리브가 있고, 船團 內部에는 保有隻이 있다.

保有척 [ 編輯 ]

保有척 ( rubber lead retainer ) 또는 리테이너 는 船團 內部에서 샤프심이 흘러내리는 것을 잡아주는 고무링 或은 실리콘 링이다. 保有隻이 없으면 샤프심이 노크 時 일정하게 나오지 않고 한 番에 다 빠져버리게 된다. 保有隻이 不良일 境遇 遊擊이 發生하거나 샤프 펜슬의 샤프심 排出量이 너무 많아진다.

그립 [ 編輯 ]

그립 ( grip )은 샤프 펜슬을 잡을 때, 손으로 잡는 部分으로, 內部에 클러치와 스프링이 들어있다. 才質은 플라스틱, 고무, 金屬, 나무 等으로 다양하다. 그립이 金屬일 境遇 로렛(널링) 加工이 아닐 때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留意해야 한다. 듀얼 그립은 그립에 2가지 以上의 다른 材質을 쓴 것을 말하며, 듀얼 그립을 採用한 샤프 펜슬로는 그래프 1000 이나 스매쉬 , 그래프기어 1000 等이 잘 알려져있다.

배럴 [ 編輯 ]

배럴 ( barrel ) 또는 바디 ( body )는 샤프 펜슬의 그립과 노브 사이의 몸통 部分이다. 바디 안에는 心보貫通이 들어간다. 才質은 플라스틱, 고무, 金屬, 나무 等으로 다양하다. PG*시리즈나 P20*시리즈 等의 境遇에는 배럴이 그립과 하나로 되어 있지만, 925 15와 같이 그립部가 나눠지는 샤프 펜슬이 있다.

노브 [ 編輯 ]

노브 ( knob )는 노크時 直接 노크하는 部分이나 샤프 펜슬 上段의 뚜껑이다. 元來는 돌리는 손잡이라는 뜻으로, 回戰 投入式의 돌리는 部分을 뜻하나, 現在 後端 노크式의 샤프에서 노크할 때 누르는 部分을 의미하고, 오히려 이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 그래서 現在 샤프의 노브라고 하면 普通 아래에 敍述된 캡과 버튼의 뜻을 모두 가지고 있다.

캡 [ 編輯 ]

캡 ( cap )은 샤프 펜슬의 뚜껑 部分이다. 지우개를 쓰거나 샤프심 넣는 구멍을 막기 위해 있다. 普通 플라스틱製 노브에는 구멍이 뚫려 있다. 삼켰을 때 窒息死夏至 않고 그 밖에 지우개의 腐敗 等을 막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短點은 지우개가 없을 時 샤프를 뒤집으면 샤프심이 샌다. 그래서인지 구멍을 캡의 正中央이 아닌 바깥쪽에 뚫어 샤프심을 나오지 못하게 한 製品도 種種 보인다.

버튼 [ 編輯 ]

버튼 ( push button )은 샤프를 노크할 때 누르는 部品이다. 캡과 노브가 混同되며 새롭게 생긴 用語이다. 主로 쓰이는 後端 노크式에서는 버튼과 캡은 같은 部品이다. 하지만 側面 노크式의 境遇 버튼과 캡은 다른 部品이며, 單一 셰이크 노크 等의 方式을 가진 샤프에는 버튼이 없다.

바코드 [ 編輯 ]

바코드 ( barcode )는 샤프 펜슬의 種類와 眞品與否 및 稀少性 等을 알아보는 데에 쓰이는 一般的으로 線型인 바코드를 말한다. 求하기 힘든 稀貴한 샤프나 斷種된 샤프에서는 바코드가 아주 重要하다. 하지만 普通 使用時에 不便하므로 除去하고 쓰는 사람들도 있다. 筆記具 愛好家들도 바코드 除去에 對해서는 意見이 갈리는 便이다.

심경도界 [ 編輯 ]

심경도界 ( hardness degree indicator )는 샤프심의 심경도를 標示하는 裝置이다. 濟度할 때, 같은 種類의 샤프 펜슬에 다른 心境度의 샤프심 여러 個를 써야 할 때가 있기 때문에 制度用 샤프 펜슬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샤프에 따라서 달리는 部分이 다르다. 바리오처럼 先端에 달리거나, 펜텔의 그래프 1000처럼 노브에 있기도 하며, 스테들러의 925 25나 펜텔의 스매쉬와 같이 그립部 위, 또는 바른손의 제니스처럼 몸통의 第一 윗部分에도 달린다. 心境道界는 PG5의 境遇에는 달려있지만, P20*은 붙어있지 않으며, 팬시 샤프에도 大部分 붙어있지 않다. 心境道界가 있는 샤프 펜슬은 로트링 500 , 로트링 600 , 드라픽스 300 , S20 , 스테들러 925 25 等이 있다.

지우개 [ 編輯 ]

지우개( eraser )는 샤프에 달린 지우개이다. 一部 샤프를 除外한 大部分의 샤프에는 지우개가 달린다. 지우개의 안쪽에 닙을 뚫을 수 있도록 클리너핀이 박혀있기도 하다. 除朝辭에 따라 지우개의 强度가 適當하지 않거나 지우는 能力이 不足하기도 하다. 海外 메이커는 普通 交替 지우개가 있다. 다만 大韓民國에서는 求하기 어렵다. 一部 샤프는 지우개가 없으면 샤프가 눌리지 않는 境遇도 있으며, 샤프들 中 지우개가 노브 위에 달린 境遇에는 除去할 時 노크할 때 느낌이 좋지 않다는 問題가 있으므로 除去하지 않는 것이 좋다. 普通 샤프에 달린 지우개는 筆記具 愛好家이던 一般人이던 間에 쓰는 것을 꺼린다. 샤프의 一部分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우개가 毁損되는 것은 샤프 펜슬을 망가뜨리는 것과 같다고 여기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므로 바코드와 마찬가지로 빼거나 쓰는 것을 避해야 한다. 普通 샤프를 쓰는 사람들은 바코드보다 지우개가 못 쓰게 되는 것을 더 꺼려한다.

클리너핀 [ 編輯 ]

클리너핀( clear pin )은 淸掃用의 얇은 핀으로 主로 10000원 以上 價格을 가진 샤프의 지우개나 캡에 붙은 얇은 鐵絲이다. 샤프에 낀 샤프심을 빼낼 때 쓰이며, 요즘은 클리너핀을 裝着한 샤프가 줄어들고 있다. 얇은 鐵絲나 스테이플러로 만들어 代用할 수 있다.

클립 [ 編輯 ]

클립( clip )은 샤프를 옷, 주머니, 冊 等에 끼워서 다니기 위한 固定 裝置이다. ^[b] 大部分 다 달리지만 例外로 유니의 쿠루土價 러버그립이 있다. 클립이 있을 자리에 쿠루土價의 象徵 마크가 있는 자그마한 原形 裝飾이 달렸다. 冊床 위에서 샤프 펜슬이 굴러가는 것을 막아주는 機能만을 가진다. 쿠루土價가 아니면 샤프는 便磨耗 現象을 막기위해 週期的으로 돌려주어야 하는데 클립이 걸리적거리기도 한다. 그래서 클립을 빼기도 하는데 무게中心이 낮아지는 長點도 있지만 클립을 빼면 디자인이 나빠지거나 부자연스러워진다. 무거운 샤프에서는 無用之物일 수 있고 使用이 不可能한 그냥 裝飾일 때도 있다. 내구도나 性能은 플라스틱보단 金屬이 낫다.

메커니즘 [ 編輯 ]

샤프에서 심을 排出하도록 하는 機械 裝置 全體를 이르는 말이다. 샤프에서 가장 重要한 部分이며 샤프에 이것이 없다면 샤프는 그저 막대기에 不過하다. 하지만 클러치가 샤프의 機能을 하려면 作動하려면 반드시 鏃과 노브가 必要하기에 메커니즘만 있다고 해서 샤프의 役割을 遂行하지는 못한다. 이 메커니즘과 保有隻에 따라 노크時 審 排出量이 決定된다. 메커니즘의 位置는 샤프마다 다르지만 普通 船團, 그립, 배럴 部分에 位置한다. 保有尺度 따지고 보자면 메커니즘에 屬하지만, 直接 運動하는 部位가 아니며, 메커니즘의 다른 部品들과도 連結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普通 메커니즘을 이야기 할 때 保有隻은 包含하지 않는다. 아래 部品은 메커니즘 部品을 羅列한 것이다.

클러치(尺)[clutch, chuck, Dispenser] [ 編輯 ]

메커니즘 맨 앞에 있으며 샤프심이 一定 길이만큼 輩出하고 잡아주는 役割을 한다. 萬若 꽉 잡아주지 않으면 遊擊이 생긴다.

스프링[spring] [ 編輯 ]

메커니즘에서 클러치가 運動하게 만드는 機械 要素이다.

심보관桶[Lead storage chamber] [ 編輯 ]

메커니즘 맨 뒷部分에 位置한 긴 桶으로, 샤프심을 保管하고 메커니즘 앞部分으로 보내주는 役割을 한다.

기타 [ 編輯 ]

메커니즘에는 특별한 시스템이 適用되기도 한다. 例를 들어, 제브라의 델가드시스템이나, 미쓰비시 鉛筆의 쿠루土價엔진이 있다.

機能, 加工 [ 編輯 ]

로렛 加工(널링 加工, 에뉼러 링 加工)[knurling, ennular ring] [ 編輯 ]

로렛은 日本語이다. 그러므로 'ロ?レット加工'로 表記한다. 작은 마름모꼴을 매우 稠密하게 박아넣는 널링(Knurling)과 얇은 가로줄을 매우 稠密하게 새겨넣는 애뉼러 링(Anular Ring)으로 나뉜다. 金屬은 로렛加工을 하지 않으면 매우 미끄럽다. 普通 그립部에만 로렛加工을 하지만 드물게 몸통 全體에 로렛加工을 하기도 한다. 短點으로 때가 잘 끼고 除去하기도 힘들다. 로트링 샤프가 널링 加工으로 有名하다. 애뉼러 링 加工을 한 샤프는 펜텔 그래프 펜슬 시리즈가 있다.

레귤레이터[Regulator] [ 編輯 ]

샤프심 排出量(샤프심이 나오는 길이)을 調節하는 機能. 스테들러의 925 85, 톰보의 背理語블, 오토의 슈퍼 프로메카等이 이 機能을 가지고 있다. 이 機能이 있는 샤프들은 노크할 때 쇳소리가 나는 게 短點이다.

船團/슬리브 受納 機能 [ 編輯 ]

船團이나 슬리브를 안으로 집어넣는 機能이다.. 슬리브가 다른 物體를 찌르거나 衝擊을 받았을 때의 破損을 막는다. 하지만 筆記 中에 떨어뜨리면 이 機能은 效果가 없으며, 必然的으로 若干의 裕隔을 가지게 된다. 價格이 低廉한 샤프들에게서도 種種 볼 수 있는데, 修能샤프였던 유미上司 未來샤프가 그 例이다. 또한 메카니카, 그래프기어 1000 , 유니 쉬프트, 오토 프로메카, 로트링 800 等이 이 機能을 가진다.

오토매틱[automatic] [ 編輯 ]

샤프심 自動 排出機能. 모든 샤프심이 다 쓰일 때까지 노크가 不必要한 풀오토매틱, 샤프심 하나를 다 쓰면 노크해줘야 하는 歲美오토매틱으로 나뉜다. 파이롯트의 오토매틱과 오토맥, 파버카스텔의 폴리每틱, 펜텔의 誤렌즈네로 等이 이 機能을 가지고 있다. 短點으로 잘 망가진다. 풀오토매틱이 歲美오토매틱보다 훨씬 複雜하다. 事實 오토매틱을 搭載한 샤프는 많지만 別로 國內에 認知度가 있지는 않다.

제로新(제로審) [ 編輯 ]

構造上 샤프심 길이(60~70 mm)의 1/4은 버리게 될 確率이 높다. 클러치에 固定되지 않는 部分은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제로新 機能은 샤프심을 끝까지 남김없이 쓸 수 있게 하는 機能으로, 만들기 크게 까다롭지는 않기에 筆記具 除朝辭의 些少한 配慮라고 보면 된다. 웬만한 5000원 以上의 샤프가 異常하게 특출나다 싶은 機能이 없다면 이 機能이 들어가 있을 確率이 높다. 제브라 他프리 샤프와 修能샤프였던 유미 上司의 샤프가 이 機能을 가지고 있다.

쿠션 機能 [ 編輯 ]

一定程度 以上의 筆壓을 加하면 샤프심이 안으로 들어갔다가 筆壓이 減少하면 다시 나오는 機能이다. 샤프심이 부러지는 것을 防止하기 위한 것이다. 제브라에서 나온 델가드가 이 機能이 있다. 그 外에도 制度用을 除外한 괜찮은 性能의 筆記用샤프가 이 機能을 가지고 있다.

槪念 [ 編輯 ]

遊擊 [ 編輯 ]

샤프심이 흔들리거나 샤프 뚜껑이 흔들리는 程度로 普通 샤프심이 흔들리는 程度를 의미한다. 普通 1000원 未滿 低價 플라스틱製 샤프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一般的으로 샤프에 遊擊이 있으면 筆記具 愛好家들은 事實上 그 샤프를 取扱하지 않는다. 그러나 特殊機能을 위해 遊擊이 어쩔 수 없이 조금 생기게 되는 쿠루土價 같은 境遇도 있다. 이 製品은 遊擊이 없으면 機能이 作動되지 않는다.

筆壓 [ 編輯 ]

筆記할 때 샤프를 힘주어 누르는 程度를 말한다. 이것도 샤프를 選擇할 때의 基準이 될 수 있는데, 例를 들면 쿠루土價는 筆壓이 弱하면 作動을 잘 안 한다. 또 로렛加工 샤프는 筆壓이 너무 剛한 사람이 長期間 筆記를 할 때 손에 자국이 남기 때문에 推薦하지 않는다. 또한 筆壓이 强한 사람이 0.3, 0.4 샤프심을 使用 한다면 부러지는 境遇가 많다.그런 사람들은 2.0 샤프심이 좋다.

便磨耗 現象 [ 編輯 ]

샤프는 鉛筆에 비해 心이 가늘기 때문에 가는 線을 比較的 維持하기 쉽다. 그렇지만 鉛筆과 같게 黑鉛甚을 使用하므로 샤프度 한 方向으로 오래 쓰면, 心이 닳으면서 漸漸 글字가 굵어지거나 날카로워진 心이 종이를 찢게 되는 '便磨耗 現象'이 나타나게 된다. 이 現象은 心이 굵을 수록 나타나기 쉽고 이를 防止하기 위해서 샤프를 週期的으로 돌려줘야 하는 不便함이 있다. 軸을 회전시켜서 便磨耗를 解消하는 製品도 있다.

메커니즘 方式 [ 編輯 ]

샤프심을 排出하는 메커니즘 方式은 다음과 같이 分類된다.

노크式[pushbutton auto-advance] [ 編輯 ]

노크式은 特定 部分을 눌러 心을 내보내는 方式으로, 누르는 部分에 따라 아래와 같이 細分할 수 있다.

後端 노크式(노브 노크式, 끝 누름式)[pushbutton auto-advance(endbutton auto-advance)] [ 編輯 ]

後端 노크式은 샤프 펜슬의 끝(노브, 뚜껑) 部分을 눌러 心을 排出하는 方式으로, 오늘날 大部分의 샤프 펜슬에 使用되고 있는 가장 大衆的인 方式이다. 이 샤프 펜슬의 끝에 있는 것이 一般的이기 때문에 특별한 言及이 없다면 푸쉬버튼(pushbutton)과 엔드버튼(endbutton), 노브(knob)를 같은 槪念으로 理解하면 된다. 그래프 1000 , 스매쉬 , 라미 사파리, 제브라 에스피나, 펜텔 스털링, 로트링 샤프 等이 있다.

側面 노크式(사이드 노크式)[side-button auto-advance] [ 編輯 ]

側面 노크式은 샤프 펜슬 側面의 사이드버튼을 눌러 心을 排出하는 方式이다. 노크를 위한 매커니즘의 追加나 變更은 必要하지만, 푸쉬버튼이 어디에 있어도 샤프 펜슬 메커니즘의 根本的 性格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사이드버튼은 普通 그립部에 있는 것이 一般的이며, 엔드버튼을 함께 採用하는 境遇도 있다.

船團 노크式[pushsleeve auto-advance] [ 編輯 ]

船團 노크式은 筆記姿勢에서 그대로 地面에 대고 鏃을 누르면 노크가 可能하다. 오토매틱 機能에 쿠션機能을 追加함으로써 슬리브를 통한 自動노크機能을 强制的(手動)으로 이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 수동에서 發展한 自動機能이 더 發展하여 다시 수동機能으로 나온 것이다.

FF 每틱 노크式["FF-matic" function] [ 編輯 ]

FF 每틱 노크式(pushbutton auto-advance at the nose piece as well as at the tail으로도 부름.)은 팁과 그립의 中間部位에 핑거-老크링(finger-knock ring)을 設置하여 샤프를 쥔 狀態에서도 손가락 끝만으로도 노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미쓰비시 鉛筆 의 固有한 機能으로 오직 Hi-uni 3051FF와 5050 單 두 個의 製品만이 이 方式을 取하고 있다. 엔드버튼 亦是 함께 採用하고 있기 때문에 一般的인 노크方法으로 使用하는 것도 勿論 可能하다. 핑거-노크링을 잡아당기면 保有隻이 함께 뒤로 밀렸다가, 龍鬚鐵 裝置에 依한 反動으로 제자리로 돌아갈 때 隻이 열리고 保有隻에 물려있던 沈이 排出되는 原理이다.

屈折式[barrel-bending auto-advance (=body knock)] [ 編輯 ]

몸통中央을 꺾어서 노크하는 方式이다. 原理는 몸통의 中間에 있는 內部뚜껑이 콘헤드 形態인 것이 核心이다. 寫眞을 보면 原理는 어렵지 않게 理解할 수 있다. KOKUYO MISTRAL 시리즈가 代表的이며 로트링 900, Tombow OLNO 等의 製品에서도 이 方式을 擇하고 있다. 한便, OHTO에서 SP-1000B 製品을 바디노크 製品이라고 販賣하고 있는데, 이는 본 項目에서 說明하는 바디노크와는 性格이 다르다. OHTO의 製品은 屈折式이 아닌, 푸쉬버튼을 極端的으로 길게 늘여놓은 것과 다를 바 없는 形態로 봐야 할 것이다.

슬라이드 노크式[slide-button auto-advance] [ 編輯 ]

슬라이드 노크式은 버튼만을 본다면 側面 노크式과 類似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버튼을 누른다는 槪念이 아닌, 내린다는 槪念으로 생각하면 그 差異를 쉽게 理解할 수 있다. 펜텔의 테크노클릭에서 使用되고 있다. 제브라의 녹티나 톰보의 러너처럼 클립을 使用하는 境遇도 이 範疇에 包含할 수 있다. (위 세 샤프는 오토매틱機能도 갖고 있다.)

回戰 노크式[twist auto-advance] [ 編輯 ]

回戰 노크式은 該當 部位를 한番 비틀면 一回 노크가 되어 心이 排出된다. 로트링의 뉴뉴턴이 이러한 回轉노크方式이다. 回戰(twist)이라는 말이 使用되었다고 回轉式(twist advance=rotary type)과 混同할지도 모르겠는데, 回戰노크式은 어디까지나 '비틀어서 노크'하는 것뿐이다. 한 바퀴 돌아가는 方式의 回轉은 不可能하다.

셰이크 노크式[shaker lead advance ("2020" function)] [ 編輯 ]

內部에 龍鬚鐵이나 무게錘를 揷入하여 샤프全體를 흔들어 심을 排出할 수 있도록 만든 方式이다. 파이롯트가 이 技術의 元祖이며, 가장 愛用하고 있기도 하다. 파이롯트는 후레후레(2020)라는 名稱을, 제브라는 frisha라는 名稱을 使用한다. 移動 中에 不必要하게 心이 노크되는 問題點이 있는데, 이를 解決하기 위해 흔들이 機能을 on/off 할 수 있도록 만든 製品도 있다. 유니 알파겔(샤카샤카),파이롯 닥터그립 샤프 等이 이 方式을 採用하고 있다.

오토매틱式(自動 審 排出式, 自動 노크式)[fully automatic advance (without pushing a button)] [ 編輯 ]

오토매틱式은 心이 닳으면 슬리브가 종이와 닿아 눌렸다 나올 때 自動으로 心이 排出되는 方式이다. 製造社들은 이 方式을 노크할 必要가 없는 오토매틱 機能이라고 말하지만, 不便한 點이 많아 實際 使用에 답답함이 있다. 손톱으로 슬리브를 당기는 便法을 使用하거나, 차라리 그냥 노크해서 쓰는 게 속 便할 수도 있다. 가끔 샤프에 automatic pencil(英國式 或은 옛말)이라고 적힌 것들도 있는데, 이는 單純히 mechanical pencil과 同義語로 使用된 것으로 오토매틱 機能과는 아무련 關聯이 없음에 留意해야 한다. 그동안 제대로 理解하지 못했던 오토매틱式 原理의 核心은 클러치 部에 있는 베어링과 剛한 保有隻에 있다. 內部로 들어갔던 鏃과 保有隻이 元來 位置로 돌아올 때 심을 잡아당기게 되고, 同時에 隻을 아래로 잡아당기게 된다. 이때 베어링 設計된 隻이 열리게 되고 審은 保有隻에 물려 排出되는 것이다. 實際로 오토매틱샤프의 샤프심 끝을 손가락으로 잡아 당겨보면, 그대로 빠지는 것을 確認할 수 있다.

回戰 投入式(回轉式)[twist advance (rotary type)] [ 編輯 ]

以前엔 回轉式 샤프가 매우 大衆的으로 使用됐지만, 生産費用은 回轉式이 더 높은데다, 使用者 便宜性이나 내구도 側面은 오히려 떨어져 오늘날에는 노크式 샤프에 밀려 쉽게 찾아보기 힘든 方式이 되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 鉛筆
• 黑鉛
• 볼펜
• 하야카와 도쿠지
• 萬年筆
• 筆記具
• 지우개
• 펜
• 鉛筆깎이

各州 [ 編輯 ]

內容主 [ 編輯 ]

參照週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日本 筆記具 工業會 有用한 情報 샤프 펜슬 便
• “よくある質問 シャ?プペンシル” . パイロットコ?ポレ?ション . 2017年 1月 7日에 確認함 .  
• “お客?相談室 シャ?プ?連” . 三菱鉛筆 . 2017年 1月 7日에 確認함 .  
• “トンボQ&A 文具のまめちしき” . トンボ鉛筆 . 2017年 1月 7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