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
(
The Thinker
)은
오귀스트 로댕
이 만든
彫刻像
이다. 이
사람
은
턱
을
오른팔
에 괴고 있는데, 그 오른팔은 왼쪽 다리에 팔꿈치를 얹고 있다.
높이는 186cm이다. 作品의 石膏像(石膏像)은 1880年에 完成되어, 最初에는 《詩人》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
地獄의 門
》의 門 윗 部分에서 아래의 群像(群像)을 내려다보고 있는 形象을 하고 있다. 그것을 1888年에 獨立된 作品으로서 크게 하여 發表, 1904年 살롱에 出品하고부터 有名해졌다.
단테
의 《
新曲
(神曲)》을 主題로 한 《地獄의 門》의 가운데 詩人을 등장시키려고 하는 로댕의 試圖가 벗은 채로 바위에 엉덩이를 걸치고, 여러 人間의 苦惱를 바라보면서 깊이 생각에 잠긴 男子의 像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全身 筋肉의 緊張에 依하여 激烈한 마음의 움직임을 凝結시켜, 永遠히 繼續 생각하는 人間의 모습을 强力하게 表現한 作品이다. 살롱 出品 後
파리
의
판테온
에 놓아두었으나(1906∼1922), 그 後
로댕 美術館
의 庭園으로 옮겨졌다. 模作品(模作品)中의 하나는 로댕의 墓를 裝飾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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