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下 戰鬪
(
日本語
:
沙河??
사카 노 카이센
[
*
]
,
러시아語
:
Сражение на реке Шахе
)는
러日 戰爭
中企 滿洲 南部의
선양시
沙下 江
에서 러시아軍과 日本軍이 치른 戰鬪이다.
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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搖動 戰鬪
의 敗北 後 極東의 러시아軍이 漸漸 不利해지자
선양시
에 모든 軍事와 物資를 駐屯시키기로 決定했고
알렉세이 쿠로파트킨
司令官의 監督 下의 最近 完成된
시베리아 鐵道
의 一部 部分을 利用했고 이에
오야마 이와오
가 이끄는 日本軍은 沙下 江에 對한 攻擊을 强化했다.
戰鬪 過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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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年
10月 5日
러시아軍은 21萬 名의 軍士를 이끌고 요동 東北쪽의 山脈을 올라 攻擊했으나 日本軍이 차츰 主導權을 얻고 왼쪽 側面의 러시아軍을 攻擊했다.
日本軍은 陸軍 第1師團의
구로키 다메모토
와 제2사단의
오쿠 야스카打
, 第4師團의
노즈 미치쓰라
等이 이끄는 17萬 名의 軍士로 이루어져 있었고
10月 10日
저녁 오야마는 러시아軍의 오른쪽 側面을 攻擊하도록 命令했다.
이로써
10月 13日
日本軍은 搖動 東北쪽의 山속에 있는 러시아軍의 沙下 强 進出을 沮止하고 壓迫해
10月 17日
쿠로파트킨 司令官은 攻擊을 撤回하고 撤收했다.
結果 및 影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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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戰鬪에서 러시아軍은
시베리아 鐵道
의 一部 開通에도 不拘하고 제대로 된 攻擊을 펼치지 못했고 쿠로파트킨 司令官은 다시 軍隊를 선양 쪽으로 돌려 戰鬪를 치렀으나 無勝負, 또는 決定的인 敗北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