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物놀이 는 事物( 꽹과리 , 징 , 장구 , 北 )을 中心으로 연주하는 風物에서 取한 가락을 土臺로 발전시킨 系列의 國樂 이며, 1978年 2月 28日 서울 鍾路區 인사동 공간사랑에서 金容培 가 提案 構成하고 심우성이 이름을 지어 提案한 《四物놀이》 風物牌에서 演奏를 한 것이 四物놀이의 始作이다. 이들은 旣存의 風物놀이 에 비해 앉은반으로 風物가락을 室內 演奏에 적합하게 再構成하였다. 主로 湖南風物, 짝드름, 웃다리風物, 설장구놀이, 嶺南風物 等을 演奏한다. 흔히 꽹과리 소리는 천둥, 징 소리는 바람, 장구 소리는 비, 북소리는 구름에 빗대어 말하곤 한다.

傳統的이지만 새롭게 創案된 音樂답게 四物놀이牌는 管絃樂 段과 協演하거나 재즈 밴드와 함께 公演하는 等 다양한 異色 活動을 펼치기도 한다.

樂器의 役割 [ 編輯 ]

• 
  꽹과리
• 
  징
• 
  장구
• 
  北

꽹과리는 천둥을 의미하고, 징은 바람, 北은 구름, 장구는 比를 의미한다. 陰陽을 나누어 區分하면 가죽으로 만든 북과 장구는 땅의 소리를 나타내고, 쇠로 만든 징과 꽹과리는 하늘의 소리를 나타낸다. 꽹과리는 덩치가 가장 작으면서 소리는 가장 도드라져서 四物놀이에서 指揮者의 役割을 맡는다. 징은 천을 뭉툭하게 감은 채로 치기 때문에 소리가 餘韻이 길고 푸짐하다. 事物들 中에서 어머니의 役割을 한다고도 한다. 장단의 머리泊에 한 番씩 쳐주어 全體 가락을 푸근하게 감싼다. 장구는 兩손에 채를 들고 치는데 높은 音이 나는 쪽을 裂片 或은 채便이라 부르고, 낮은 音이 나는 쪽을 궁便 或은 궁글便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各各의 채를 열채, 궁채라고 한다. 四物놀이에서는 꽹과리가 指揮를 맡지만 이를 除外하면 事實 拍子의 빠르기나 始作, 그리고 끝을 나타내는 役割을 하기도 한다. 北은 꽹과리와 장구가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터를 만들어 주고, 든든한 기둥을 세우는 役割을 한다. ^[1]

用語 解說 [ 編輯 ]

• 앉은반 - 앉은 姿勢로 연주하는 形態
• 선반 - 선 姿勢로 연주하는 形態
• 웃다리風物 - 主로 京畿,忠淸地域의 風物놀이
• 左도/우도 - 湖南을 東西로 나눠 서울에서 보았을 때 左側인 東쪽의 山岳地域을 左도 라 하고 右側인 西쪽의 平野地域을 右島 라 한다.

같이 보기 [ 編輯 ]

• 風物놀이
• 男사당牌 - 初期의 四物놀이 藝術人들은 大部分 男사당牌 出身이다.
• 民族音樂院

갤러리 [ 編輯 ]

• 
  巨濟文化牌, 소리울의 四物놀이
• 
  巨濟文化牌, 소리울의 四物놀이2
• 
  巨濟文化牌, 소리울의 四物놀이3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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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物놀이

	이 글은 韓國 文化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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