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지 않는 짧은 바지를 입은 男子
브리프
(briefs, 男性用 또는 女性用 언더팬츠)는 짧은 길이의
下半身
속바지
를 가리킨다. 허리, 허벅지, 가리개 部分이 彈力 있는 옷감으로 되어 있으며 다리 部分이 없는 짧은 속옷이다.
中國
,
大韓民國
,
獨逸
에서는 男性用, 女性用 할 것 없이 그냥 '팬티'로 불리지만 一部 英語圈에서는 男性用은 briefs, 女性用은 panties 또는 knickers로 區分한다. 여기에서는 英語로 '브리프'라고 하는 언더팬츠에 關해 敍述하고자 한다. 水營龍 브리프는
水營 브리프
를 參考할 수 있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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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과 비슷한 形態의 삼각팬티에 對한 起源은 두 설로 나뉜다. 첫 番째 설
[1]
은 大韓民國에 어느程度 알려진 것으로,
1952年
警
日本
의 어느 할머니가 自身의 孫子가 사각팬티의 자락에 걸려 넘어지는 等 不便해하는 場面을 目擊하고 삼각팬티를 만들어 입혀주었다는 것이다. 두 番째 說은 1935年頃에 美國
시카고
의 어느 속옷會社가 '쟈키(Jockey)'라는 이름으로 男性用 삼각팬티를 出市한 데서 비롯한다.
韓國
에서는 오늘날 意味의 삼각팬티가 本格的으로 生産되기 始作한 것은
6·25 戰爭
以後로
美國
이나
日本
의 影響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1970年代
에 들어서면서
팬티
市長은
1960年代
의 熾烈한 競爭時代를 거치고
BYC
의 前身인
韓興物産'
과
트라이브랜즈
(Trybrands. 옛 쌍방울)의 前身인
三南메리야스
가 兩分하게 되었다. 이즈음부터 男子 삼각팬티 特有의 앞트임(fly)李 들어가기 始作했다.
[2]
1980年代에는 컬러 삼각팬티가 出市되기 始作했으나 그때까지만 해도 흰色의 것이 主流를 이루었다. 1990年代에 들어서면서
태창
의 줄무늬 빅맨팬티
[3]
와 좋은사람들(개그맨
朱炳進
이 세운 新生 속옷會社)을 先頭로 흰 삼각팬티는 主舞臺에서 밀려나고 컬러의 時代에 突入하였다. 이와 同時에 朴犀(Boxers) 또는 트렁크라고 불리는 컬러풀한 사각팬티가 徐徐히 속옷市場으로 進入하기 始作했다.
以後 삼각팬티가 男性의
亭子
生長에 좋지 않은 影響을 준다는 所聞이 퍼지면서 中高等學生 및 靑壯年層 成人들은 삼각팬티를 멀리하게 되었고 트렁크로 바꾸기 始作하였다. 1990年代만 하더라도 삼각팬티를 입는 男子 靑少年들은 적지 않았지만, 요즈음은 相當數 트렁크 팬티를 입으며 勿論 幼兒~13歲의 80%의 相當數가 삼각팬티를 입지만 트렁크를 입는 男子 初等學生의 比率도 增加하고 있는 趨勢이다. 이 말은 卽 지나가는 初等學校 男學生 츄리닝 바지를 홀딱 벗겨보면 거의 大部分은 엄마가 사준 캐릭터 삼각팬티(첨李詹이 等)를 입고 있다는 말이다.
[4]
最近엔 트렁크와 삼각팬티를 代身해 삼각팬티와 트렁크의 部分的 折衷 形態인
드로즈
가 中高等學生 및 靑壯年層의 主流 속옷으로 떠올랐다.
[5]
하지만 自身의 必要나 趣向에 따라 삼각팬티를 입는 男子들도 相當數 存在한다.
種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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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性用 삼각팬티의 種類로 傳統的인 흰色의 것과, 一般的인 컬러타입, 그리고 伸縮性 있는 纖維로 만들어진 스판타입으로 나뉜다. 흰色타입은 1980年代, 90年代 初盤까지 즐겨입던 것으로 大部分 앞트임이 있다. 美國에서는 이와 같은 삼각팬티를 가리켜 'tighty-whiteys'라고 하기도 한다. 大韓民國에서는 이와 같은 팬티를 '쌍방울 빤스', '백양 빤스'로 指稱하기도 한다. 사이즈 95 以上의 것은 只今도 有名 割引마트에서 求할 수 있다. 그러나 男兒用(사이즈 85 以下) 이나 靑少年用(사이즈 90)은 需要가 적기 때문에 BYC 等 속옷業體의 直營賣場이나 南大門市場內 속옷賣場에서나 求할 수 있을 뿐이다. 흰色 삼각팬티는 特性上 오줌 等 分泌物이 눈에 잘 띄고, 촌스러움의 對象으로도 여겨지고 있어 兒童, 靑少年이나 成人 男子(老年層이나 一部 壯年層 除外)나 즐겨 입지 않는다.
[6]
이 때문에 某 業體에서는 한때(2006年頃) 90사이즈의 男性用 흰色 삼각팬티의 生産을 中斷한 적이 있다 (只今은 生産 再開). 2000年代 初盤까지 엉덩이 部分에 천이 二重으로 겹쳐진 흰色 삼각팬티가 販賣되기도 했었다.
1980年代 또는 1990年代 初盤에는 앞트임이 있는 흰色 삼각팬티에 單純히 色을 입힌 것이 컬러 삼각팬티의 大部分이었으나, 80年代 後半 또는 90年代 初盤에 들어서 태창이 빅맨이라는 브랜드로 特有의 줄무늬 삼각팬티를 出市하였다. 以後 여러 會社에서는 이와 類似한 스타일의 컬러 삼각팬티를 出市하기도 하였다.
朱炳進
의 좋은사람들 設立 以後로 요즈음과 비슷한 感覺의 컬러 삼각팬티가 出市되기 始作하였다. 요즈음에 나오는 것 大部分은 幅이 좁은 비키니 타입이 많으며, 非(非)스판 材質은 純綿 또는 面에 폴리에스테르를 若干 섞은 境遇가 大部分이다. 스판 타입은 여기에 나일론 等 伸縮性 있는 纖維를 含有해 몸에 달라붙게 만든 類型이다. 요즈음에 나오는 男性用 컬러 삼각팬티는 앞트임이 없는 境遇가 많다 (하지만 오줌 等의 汚染이 눈에 잘 띄지 않게 하기 위해 앞部分 안쪽에 천을 덧붙이기도 한다).
韓中 以外 國家의 現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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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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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에서의 男性用 삼각팬티, 特히 흰 삼각팬티는 日本의 境遇와 마찬가지로 中國, 大韓民國, 獨逸 等의 것과 形態가 매우 비슷하다. 이와 같은 팬티를 生産하는 會社로 Fruit of the Loom과 Hanes 等이 꼽히며, 俗語로 “tighty-whiteys“ 라고 부른다. 앞트임이 있다는 面에서 흰色 팬티와 形態가 비슷한, 검은色 밴드에 灰色 또는 靑色 千의 컬러 삼각팬티度 市中에 나와있다. 또한 흰色 삼각팬티와 비슷한 앞트임이 있는, 男兒用 컬러 캐릭터 삼각팬티度 나오고 있다.
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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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色 삼각팬티의 形態는 美國과 大韓民國의 것과 매우 恰似하며 1980, 90年代까지 사람들이 즐겨입었다. 日本에서는 男性用 삼각팬티를 '부리後(ブリ?フ)'라고 부른다. 特히 大韓民國과 다르게, 過去 日本의 수많은 學校에서는 속옷의 色깔까지 規制하는 境遇가 많았기 때문에 男學生들이 모두 흰 삼각팬티를 입던 時節이 있었다. 그러나 1990年代 後半 以後로 트렁크 팬티의 普及이 擴散되었으며, 요즈음에는 흰色 팬티는 學校에서 놀림감이 될 程度이다. 하지만 흰色 삼각팬티에 對한 追憶이 있는 男子 成人들이 적지 않다.
컬러 삼각팬티는 大韓民國의 것보다는 美國의 것과 같거나 비슷한 것이 많이 出市되고 있다. 男兒用 흰色 삼각팬티의 境遇 옆面에 캐릭터 마크가 印刷되어 나오는 境遇가 많다.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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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大陸에서는 삼각팬티 中에 '비키니' 타입의 컬러 팬티가 主流를 이루며, 中國, 大韓民國, 日本, 美國에서 찾아볼 수 있는 形態의 흰 삼각팬티는 드물다. 프랑스 等地에서는 'slip'이라고 指稱하고 있다.
英國에서는 유럽 大陸의 것과 같은 形態의 컬러 삼각팬티와 이른바 'Y-fronts'라고 하는 傳統的인 英國式 삼각팬티가 販賣되고 있는데, Y-fronts는 韓美日(韓美日)式의 흰色 삼각팬티에 견줄 수 있는 形態이지만, 앞트임이 'Y字가 거꾸로 되었다'는 點에서 差異를 지닌다. 이와 같은 타입은 흰色의 것이 많지만, 色을 입힌 것도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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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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