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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年 12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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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 作戰
(operation drumbeat)이란
眞珠灣 爆擊
以後 世界大戰에 參加하게 된
美國
의 商船들과 油槽船들을 擊沈시키는 作戰이었다.
準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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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逸
戰爭海軍
의
潛水艇指導者
카를 되니츠
는 美國이 戰爭에 參戰했을 때를 對備,미리 美國의 海岸線을 偵察해두었고 任務 效率의 極大化를 위해
유보트
의 食水탱크를 燃料桶으로 改造해놓았고 海上普及型 潛水艦인
typeXIV
亦是 開發하여 놓은 狀態였다.
美國의 對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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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은 獨逸의 유보트가 自身들의 海岸線에 到達할 수 있을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고,초기 大處에 對한 未洽으로 인해 엄청난 數의 商船이 沈沒當했다. 그리고 魚雷가 不足해지자 88mm艦砲,
機關銃
等을 쏴대는 獨逸 유보트들을 商船 船長들은 獨逸의 水上艦으로 錯覺하여 救助信號를 보내버려 美 海軍은 유보트 擊退에 深刻한 妨害를 받았다.이를 보다 못한 英國은 護衛船團 戰術과 對潛漁船 等을 提供하겠다고 하였지만, 美 海軍 總司令官
어니스트 킹
은 私的인 理由로 이를 拒絶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狀況을 더욱 惡化 시켰다.
被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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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逸軍은 두 달間의 作戰 동안 유보트 7隻을 잃었지만 聯合軍은 3508隻의 商船 및 油槽船들을 잃었다.
Q-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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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hip
이란 英國에서 開發한 對潛漁船으로 언뜻 보기엔 商船처럼 생긴 外棺으로 獨逸 유보트들을 誘惑한 다음 破壞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