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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10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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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苑夫婦인 정양정
(蓬原府夫人 鄭楊貞,
1541年
∼
1620年
)는 朝鮮 中期의 詩人이다. 本貫은
東萊
이며
광해군
의 丈母이다. 어릴 때부터 詩才가 뛰어나서 많은 作品을 썼다. 정현의 《公社 見聞錄》에 그의 詩 4首가 傳해지고 있다.
[1]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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領議政
정광필
(鄭光弼)의 孫子이자 征服兼(鄭福謙)의 아들인 林塘(林塘)
정유길
(鄭惟吉)과 原州 元氏의 딸로 中宗 36年(1541)에 태어났다. 明宗 9年(1554)에 14살의 나이로
文樣府院君 類自身
의 夫人으로 出嫁하였다. 아버지의 影響을 받아 學問에 造詣가 깊었으며 《出王西氷庫講師(出往西氷庫江舍)》等의 作品을 남겼고, 정현의 《公社 見聞錄》에 그의 詩 4首가 傳해지고 있다. 類自身에게서 6男(류희갱, 류희淡, 류희分, 류희발, 류희輛, 류희안) 4女를 낳았다.
封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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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年, 世子嬪으로 있던 셋째 딸이
광해군
이 卽位하면서 王妃가 되자, 王妃의 어머니로서 外命婦(外命婦) 情1品인 夫婦인(府夫人)에 封爵되어 鳳苑夫婦인(蓬原府夫人)이라는 綽號를 얻었다. 以後 光海君 12年(1620)에 80歲로 薨逝하였다. 하지만, 1623年 仁祖反正으로 光海君이 廢位되자 王妃였던 딸도 廢妃되어
문성군否認
(文城郡夫人)으로 강봉되자 삭탈관직되었다.
家族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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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部 : 林塘(林塘) 정유길(鄭惟吉)(1515 ~ 1588)
- 某 :
原州 元氏
(原州 元氏)
- 男便 :
文樣府院君 類自身
- 長男 : 류희갱
- 次男 : 류희淡
- 3男 : 류희分
- 4男 : 류희발
- 5男 : 류희輛
- 6男 : 류희안
- 長女 : 류옥영
- 次女 : 류중영
- 3女 :
廢妃 류氏
- 4女 : 류소영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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