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밥버거
(法人名: 株式會社 富者이웃)는 2013年 設立된
밥버거
業體이다. 오봉구(本名 오세린)가 京畿道 수원시
動員高等學校
와
동우女子高等學校
앞에서
주먹밥
露店商을 하면서 始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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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5月 京畿道 수원시에서 株式會社 富者이웃으로 法人設立이 되었다.
事件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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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業主인 오세린은 주먹밥을 變形시킨 밥버거를 만들어 正式으로 가게를 열고 大成功을 거두면서 '靑年成功神話'의 象徵으로 注目 받았으나, 2017年 痲藥 投藥 嫌疑로 論難의 中心에 섰고 2018年 10月에는 가게를 네네치킨에 賣却하였다.
[3]
- 봉구스밥버거 加盟店主의 親族이 設立한 쉐프밥버거와 法的 紛爭이 인 적이 있다.
[4]
- 17.08.22 sbs 뉴스報道에 따르면 痲藥(필로폰/엑스터시)을 投與한 事實로 執行猶豫를 宣告받았다. 오세린이 버거 페이스북 페이지에 謝過文을 올렸으나, 많은 이들이
뽕구스밥버거
, 痲藥밥버거 等의 別稱을 붙이며 非難하였다.
- 加盟店主들과 債務 問題를 解決하지 않고 會社 賣却을 一方的으로 通報했다는 論難이 있다.
[5]
引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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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이 봉구스밥버거를 引受했다.
[3]
株式會社 富者이웃이 프랜차이즈를 運營하는 것은 變함 없으며 所有權이 네네치킨으로 넘어갔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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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主催 2015 100代 프렌차이즈 選定
- 中小企業廳, 小商工人振興公團 主管 2014年 同伴成長 優秀企業 選定
[6]
- 韓國日報 2014 大韓民國 서비스滿足對象
- 大韓民國 2013 代表優秀企業 認證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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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店 및 支店 現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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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店: 서울特別市 도봉구 노해로 391, 6層 1號 (倉洞, 네네빌딩)
- 株式會社 富者이웃 物流: 서울特別市 도봉구 노해로 391, 6層 2號 (倉洞, 네네빌딩)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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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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