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숭 一族의 社가
》(
古代 노르드어
:
V?lsunga saga
)는 13世紀 後半에 아이슬란드에서 쓰여진
포르날다르 社가
이다.
볼숭
一族의 始作과 沒落을 다루고 있으며, 그 過程에서
時구르드
와
브륀힐드
의 이야기, 始球르드가 드래곤
파프니르
를 죽인 이야기,
훈族
에 依한
부르군트族
의 破壞 等의 이야기도 描寫하고 있다. 始球르드가 파프니르를 죽인 以後에는 詛呪받은 半指
안드바라나우트
가 이야기의 核心으로 떠오른다.
리하르트 바그너
의 《
니벨룽의 半指
》,
헨리크 입센
의 《
헬겔란드의 바이킹
》,
윌리엄 모리스
의 《
볼崇義 時구르드와 니블룽 一族의 沒落
》,
J. R. R. 톨킨
의 《
時구르드와 구드룬의 傳說
》이 모두 이 史家의 內容을 바탕으로 脚色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