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토크 大隊
(
러시아語
:
Батальон Восток
,
우크라이나語
:
Батальйон Сх?д
, 直譯하면 "동부 大隊")는 2014年 5月 創設한
準軍事組織
이다. 이 大隊는 우크라이나 保安廳에서 脫走한 指揮官인
알렉산드르 號多콥스키
가 指揮한다. 號多콥스키는 도네츠크 人民 共和國 保安廳 局長이며, "돈바스 愛國群" 抵抗 大隊의 指揮官이기도 하다.
[1]
[2]
보스토크는 元來
第2次 체첸 戰爭
과
2008年 남오세티야 戰爭
에 參戰했던
러시아 總情報局
(GRU) 特殊部隊인
보스토크 者파드 特需 大隊
出身이다. 元來 大隊는
체첸 共和國
에 本部를 두었던 러시아 國防部 所屬 兵力으로 2009年에 設立했다.
[3]
號多콥스키는 麾下에 約 1,000名 程度가 있고 러시아 保安部에서 經驗이 많은 "資源大"가 大隊에 合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自由유럽放送
의 報告書에는 이 大隊가 GRU가 直接 編成한 것이거나 GRU가 許可한 部隊라는 疑惑이 있다고 말했다.
[3]
이 大隊에는 러시아人과 우크라이나人 모두가 있다. BBC 뉴스에서는 이 大隊는 主로 一部 러시아人 自願軍과 桐우크라이나에서 敎育받지 않은 地域 住民들로 構成되어 있다고 말했다.
[4]
보스토크 大隊의 大多數는
1次 도네츠크 國際空港 戰鬪
에서 死亡했다. 戰鬪 後 約 30名이 러시아로 送還되었다.
[5]
兵士 中 一部는 但只 自願해서 들어간 사람도 있지만, 大多數는 週當 100$의 俸給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6]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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