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肥滿症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肥滿症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 病的 肥滿 에서 넘어옴)

肥滿症
다른 이름 肥滿, Obesity
Three silhouettes depicting the outlines of an optimally sized (left), overweight (middle), and obese person (right).
正常, 過體重, 肥滿의 程度를 나타낸 그림
診療科 內分泌學
症狀 地方 增加 [1]
合倂症 心血管系 疾患 , 第2型 糖尿病 , 閉鎖睡眠無呼吸 , 特定 類型의 , 뼈關節炎 , 憂鬱症 [2] [3]
丙寅 過度한 飮食 攝取, 運動 不足,睡眠不足,스트레스 [1] [4]
診斷 方式 BMI > 30  kg / m 2 [1]
豫防 社會 變化, 個人的 選擇 [1]
治療 食單, 運動, 藥물, 手術 [1] [5] [6]
豫後 平均 壽命 減少 [2]
頻度 700,000,000 / 12% (2015) [7]

肥滿 (肥滿, 英語 : obesity ) 또는 肥滿症 (肥滿症, 英語 : adipositas )은 人體 脂肪 이 過度하게 蓄積되는 疾病 이다. 世界 保健 機構 (WHO)는 體質量 指數 (BMI: Body Mass Index)가 30 以上인 境遇를 肥滿症이라고 일컫는다. 大槪 肥滿人은 體重 이 正常値보다 무거운 것으로 認識되지만, 몸의 構成 成分 中 體脂肪 比率 이 높은 것도 肥滿이라고 한다. 肥滿은 그 自體로도 乾癬, 튼살 과 같은 外觀上의 問題와 社會的 障礙를 招來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過多한 脂肪으로 인해 생기는 2次 合倂症 健康 에 致命的이다. 肥滿은 高脂血症 , 高血壓 , 動脈硬化 , 糖尿病 , 脂肪肝 , 關節 以上 等의 發生比率을 顯著하게 增加시키는 '萬病의 根源'이라는 事實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結果的으로 期待 壽命 의 低下를 불러 온다.

肥滿症의 原因과 疾病 [ 編輯 ]

人間의 遺傳子 는 瘠薄한 環境에 알맞게 進化되어 왔다. 人類가 只今처럼 豐足한 生活을 하기 始作한 것은 最近의 일이다. 人間의 遺傳子는 처음 人類가 이 땅에 태어난 뒤, 數百萬 年 以上을 營養이 不足한 環境에서 살아야 했기 때문에, 남는 에너지를 排泄하는 消耗的인 시스템은 想像조차 하지 못했다. 脂肪 을 에너지 貯藏원으로 擇한 理由도 1그램當 4킬로칼로리 밖에 내지 못하는 炭水化物 이나 蛋白質 에 비해 1그램當 9킬로칼로리라는 높은 에너지 效率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限定된 肉體 속에 더 많은 에너지를 貯藏하려면 에너지 效率이 높은 方式을 選擇해야 했고, 生存을 위해 脂肪 은 아끼는 것이 進化的으로 유리한 戰略이었다. 이렇게 脂肪 親和的으로 發達한 人間의 몸이 短時間 內에 바뀌지는 않기 때문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 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體質量 指數에 따른 區分 [ 編輯 ]

體質量 指數 로는 30以上 (韓國에서는 25以上)이다.

大韓民國인 基準 體脂肪을 肥滿 分類

브로카 變法에 따른 區分 [ 編輯 ]

브로카 變法 에 따르면, 自身의 몸무게가 適正 몸무게보다

  • 30% 以上 → 病的 肥滿
  • 20% 以上 → 肥滿

이다.

體脂肪率에 따른 區分 [ 編輯 ]

體質量 指數 를 盲信해서는 안되는데, 이른바 '마른 肥滿' 이라고 부르는 體脂肪率 이 높은 境遇가 이에 屬한다. '마른 肥滿' 이란 體質量 指數는 낮거나 正常인데, 體脂肪率 이 높은 境遇를 의미한다. 男性은 體脂肪率 이 25% 以上일 때, 女性은 30% 以上일 때 普通 '마른 肥滿'으로 分類하게 된다. [8] [9]

허리 둘레에 따른 區分 [ 編輯 ]

最近 大韓肥滿學會 를 中心으로 肥滿을 判斷하는 새로운 尺度로 ‘허리둘레’에 焦點이 모아지고 있다. 허리둘레가 重要한 理由는 腹部 肥滿 의 重要 指標이기 때문이다. BMI 體脂肪 을 把握하는 데 誤差가 생길 수 있어 이 數値로 肥滿認知를 判斷하는 것은 性急할 수 있다고 專門家들은 指摘한다. 成人을 基準으로 허리둘레가 男性 90cm, 女性 85cm 以上이면 肥滿으로 볼 수 있다. [10] 靑少年 境遇에는 허리둘레와 엉덩이 比率이 0.90이면 腹部肥滿이다

解決法 [ 編輯 ]

굶거나 한番에 먹는 量을 줄이면 안 된다. 오히려 배고픔을 더 느껴서 平素보다 많이 暴食하거나, 요요 現象 이 일어날 수 있다. 천천히 時間的 餘裕를 두고 食單을 줄여가면서 다이어트 를 해야 한다. 헬스場 에 가서 專門 트레이너한테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패스트푸드 , 인스턴트 는 果敢하게 줄이고, 샐러드 , 닭가슴살 等의 菜蔬들은 골고루 攝取한다. 밖에서 줄넘기 , 體操 等을 하는 것도 아주 좋은 方法이다. 천천히 먹는 것도 重要하다. 大部分의 肥滿인 사람들은 飮食을 빠르게 먹는 傾向이 있어서 飮食을 천천히 먹는 習慣을 들인다. 스트레스 ,잠이 넘치거나 모자라면 飮食으로 풀기 때문에 地方 蓄積이 잘 되므로 規則的으로 充分한 熟眠을 取하며 스트레스 要因을 避하고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마음을 잘 챙기는 習慣이 必要하다. 菜蔬 等의 살이 안 찌고 부피만 차지하는 飮食을 많이 먹는 習慣이 必要하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Obesity and overweight Fact sheet N°311” . 《WHO》. January 2015 . 2016年 2月 2日에 確認함 .  
  2. Haslam DW, James WP (October 2005). “Obesity”. 《Lancet》 (Review) 366 (9492): 1197?209. doi : 10.1016/S0140-6736(05)67483-1 . PMID   16198769 .  
  3. Luppino FS, de Wit LM, Bouvy PF, Stijnen T, Cuijpers P, Penninx BW, Zitman FG (March 2010). “Overweight, obesity, and depress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longitudinal studies”.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 67 (3): 220?9. doi : 10.1001/archgenpsychiatry.2010.2 . PMID   20194822 .  
  4. Yazdi FT, Clee SM, Meyre D (2015). “Obesity genetics in mouse and human: back and forth, and back again” . 《PeerJ》 3 : e856. doi : 10.7717/peerj.856 . PMC   4375971 . PMID   25825681 .  
  5. Yanovski SZ, Yanovski JA (January 2014). “Long-term drug treatment for obesity: a systematic and clinical review” . 《JAMA》 (Review) 311 (1): 74?86. doi : 10.1001/jama.2013.281361 . PMC   3928674 . PMID   24231879 .  
  6. Colquitt JL, Pickett K, Loveman E, Frampton GK (August 2014). “Surgery for weight loss in adults”.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Meta-analysis, Review) 8 (8): CD003641. doi : 10.1002/14651858.CD003641.pub4 . PMID   25105982 .  
  7. Afshin A, Forouzanfar MH, Reitsma MB, Sur P, Estep K, Lee A, Marczak L, Mokdad AH, Moradi-Lakeh M, Naghavi M, Salama JS, Vos T, Abate KH, Abbafati C, Ahmed MB, Al-Aly Z, Alkerwi A, Al-Raddadi R, Amare AT, Amberbir A, Amegah AK, Amini E, Amrock SM, Anjana RM, Arnlov J, Asayesh H, Banerjee A, Barac A, Baye E, Bennett DA, Beyene AS, Biadgilign S, Biryukov S, Bjertness E, Boneya DJ, Campos-Nonato I, Carrero JJ, Cecilio P, Cercy K, Ciobanu LG, Cornaby L, Damtew SA, Dandona L, Dandona R, Dharmaratne SD, Duncan BB, Eshrati B, Esteghamati A, Feigin VL, Fernandes JC, Furst T, Gebrehiwot TT, Gold A, Gona PN, Goto A, Habtewold TD, Hadush KT, Hafezi-Nejad N, Hay SI, Horino M, Islami F, Kamal R, Kasaeian A, Katikireddi SV, Kengne AP, Kesavachandran CN, Khader YS, Khang YH, Khubchandani J, Kim D, Kim YJ, Kinfu Y, Kosen S, Ku T, Defo BK, Kumar GA, Larson HJ, Leinsalu M, Liang X, Lim SS, Liu P, Lopez AD, Lozano R, Majeed A, Malekzadeh R, Malta DC, Mazidi M, McAlinden C, McGarvey ST, Mengistu DT, Mensah GA, Mensink GB, Mezgebe HB, Mirrakhimov EM, Mueller UO, Noubiap JJ, Obermeyer CM, Ogbo FA, Owolabi MO, Patton GC, Pourmalek F, Qorbani M, Rafay A, Rai RK, Ranabhat CL, Reinig N, Safiri S, Salomon JA, Sanabria JR, Santos IS, Sartorius B, Sawhney M, Schmidhuber J, Schutte AE, Schmidt MI, Sepanlou SG, Shamsizadeh M, Sheikhbahaei S, Shin MJ, Shiri R, Shiue I, Roba HS, Silva DA, Silverberg JI, Singh JA, Stranges S, Swaminathan S, Tabares-Seisdedos R, Tadese F, Tedla BA, Tegegne BS, Terkawi AS, Thakur JS, Tonelli M, Topor-Madry R, Tyrovolas S, Ukwaja KN, Uthman OA, Vaezghasemi M, Vasankari T, Vlassov VV, Vollset SE, Weiderpass E, Werdecker A, Wesana J, Westerman R, Yano Y, Yonemoto N, Yonga G, Zaidi Z, Zenebe ZM, Zipkin B, Murray CJ (July 2017). “Health Effects of Overweight and Obesity in 195 Countries over 25 Years” .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77 (1): 13?27. doi : 10.1056/NEJMoa1614362 . PMC   5477817 . PMID   28604169 .  
  8. “말랐는데 肥滿이라고?” 問題는 體脂肪率이다 《韓國經濟》 2012.02.09 20:50
  9. 肥滿專門 리셋클리닉 박용우 院長 칼럼 마른비만이란? ① 《韓國經濟》 2010.11.11 09:04
  10. “肥滿指數? BMI 말고 허리둘레 測定을”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