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호 (蹴球人)

배종호 (裴宗鎬,1913年 ~1963年 1月 16日 )은 大韓民國 의 蹴球人으로, 選手時節 포지션은 攻擊手였다.

生涯 [ 編輯 ]

日帝强占期 보성전문학교 와 京城蹴球團 의 選手로 活動했으며, 와세다 大學時節에는 朝鮮人으로 와세다 大學 아식축구富의 主張을 맡기도 했다. 以後 1939年~1942年 사이 日本蹴球國家代表팀 으로 活動하기도 했다. 解放後에는 朝日釀造蹴球團 에서 活動하며 大韓民國蹴球國家代表팀 一員으로 1948年夏季 올림픽 에 參加하여 멕시코戰에서 大韓民國팀의 2番째 골을 記錄하는 等大韓民國蹴球 올림픽 史上 첫 8强進出에 寄與했고 1954年 3月日本 도쿄 에서 열린 1954年 FIFA 월드컵 아시아 地域豫選 에서 當時大韓民國蹴球國家代表팀 의 코치職을 遂行하며 大韓民國의 史上 첫 월드컵 本選進出에 寄與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