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준
(方漢駿,
1906年
3月 6日
~
1950年
8月 27日
)은
韓國
의
映畫 監督
이다. 本貫은 溫陽.
나운규
,
이규환
,
최인규
와 함께 韓國 映畫 草創期,
日帝强占期
의 寫實主義 映畫를 代表하는 監督으로 꼽힌다.
[1]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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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城府
出身으로
善隣商業學校
를 卒業하고
도쿄
의
쇼치쿠키네마
에서 映畫를 工夫했다. 本來 感覺이 뛰어나고 流行에 敏感한 人物이었다고 回告된다.
백운행
(白雲行) 또는
者運行
(自雲行)으로 記錄된 다른 이름이 있다.
日本 留學을 마치고 歸國한 後
1935年
《撒水車》를 演出하여 데뷔했다. 市內에서 물을 뿌리는 淸掃 自動車를 素材로 다룬 《撒水車》는
黑死病
이 猖獗하는
京城府
距離에 對한 暗鬱한 現實 描寫가 社會 批判的이라는 理由로 檢閱을 當했다.
[2]
以後
정비석
의 原作 小說을 映畫化하여 文學과 映畫의 成功的인 椄木을 선보였다는 評을 듣는 文藝映畫 《城隍堂》(1939)과
漢江
나루터 뱃沙工 父子 間의 世代 葛藤을 抒情的이면서도 事實的인 獨特한 세미다큐멘터리的 手法으로 세련되게 그린 映畫 《韓江》(1939)으로 能力을 認定 받았다. 特히 《韓江》은 1930年代 後半 韓國 映畫 全體의 흐름 變化를 代表할 만큼 카메라의 技巧 代身 心理的인 效果에 置重하고 있는 點이 돋보이며, 日常的 삶에 對한 描寫를 통해 社會的 矛盾을 縮小的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評을 들었다.
[3]
방한준은 感覺的이고 뛰어난 演出力으로 내놓는 作品마다 話題를 모으면서 注目받는 新人 監督이 되었으나,
1940年
에
朝鮮映畫令
이 公布되면서 映畫에 對한 規制가 크게 强化되면서 作品의 性向이 바뀌었다.
朝鮮映畫製作株式會社
演出科에 所屬되어 太平洋 戰爭 從前까지 4篇의 映畫를 演出했는데, 志願兵 制度를 弘報하는 《勝利의 뜰》(1940)을 始作으로 《豐年歌》(1942), 《
兵丁님
》(1944), 《거經典》(1944) 等 모두 國策 映畫이다.
朝鮮總督府
가 國策 映畫 製作을 通한
太平洋 戰爭
支援을 위해 構成한
朝鮮映畫人協會
에도 參加하여,
2008年
民族問題硏究所
가 發表한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演劇/映畫 部門,
2009年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705人 名單
에 包含되었다.
光復 後에는
朝鮮映畫同盟
中央常任委員
[4]
을 거쳐
안석주
를 비롯한
右翼
映畫人들이 親睦 모임으로 結成한
映畫監督俱樂部
에 加擔
[5]
한 바 있으나 映畫 演出作은 없다.
美軍政
時期에 映畫 部門을 管掌하던 公報部 映畫誇張으로 在職하기도 했다.
1950年
勃發한
韓國 戰爭
中 失踪되어 蹤跡을 알 수 없다. 拉北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6]
, 戰爭 中
慈江道
만포시
의 收容所에서 病死했다는 證言이 있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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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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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옥희,이영미,이순진,李承姬 (2006年 12月 15日). 《植民地時代 大衆藝術人 事前》. 서울: 소도. 145~147쪽쪽.
ISBN
9788990626264
.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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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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