渤海 歷史 論爭 은 渤海라는 古代 國家에 關하여 韓國 , 中華人民共和國 , 러시아 , 日本 사이에서 벌어지는 歷史 論爭이다. ^[1]

韓國은 一般的으로 渤海를 高句麗의 繼承國家이자 韓國 歷史 南北國 時代 의 一部로 본다. ^[2]

反面, 中國의 學者들은 『當身서』에 渤海人들이 高句麗의 支配下에 있던 手母靺鞨에서 왔다고 나와 있다는 內容을 바탕으로, 『當身서』의 記錄을 採擇해 渤海는 말갈족을 中心으로 創建되었으며 中國 東北部의 古代 民族國家에 屬한다고 보고 있다. ^{[3] [4] [5] [6]}

러시아 歷史學에서 渤海는 퉁구스족의 最初의 高度로 組織化된 獨立 國家로 보고 있다. ^[7]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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