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관 (? ~ 1979年 12月 13日)은 大韓民國 의 軍人으로, 12·12 軍事 叛亂 當時 叛亂軍이었던 首都警備司令部 33憲兵隊 所屬으로 우경윤 大領의 指揮 下에 鄭昇和 大將의 不法 逮捕 作戰에 動員되어 陸軍參謀總長 官邸 內 哨所를 占領하였다가, 海兵隊가 이를 奪還하는 過程에서 머리에 銃彈을 맞고 死亡하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