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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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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주 (朴勇柱, 1965年 5月 24日 - )는 大韓民國의 法曹人이다. 檢事로 在職했으며 2007年 基準으로 SK텔레콤 事業法務室長이다.

檢察 特需2部 在職時 2000年 6月 始作된 三星 에버랜드 轉換社債 低價 配定 事件 2003年 2月 27日 부터 擔當했으며, 2003年 12月 三星에버랜드 前·現職 社長 허태학 · 박노빈 氏 等 2名을 起訴하였다. 三星 에버랜드 轉換社債 低價 配定 事件은 2000年 告發狀이 接受됐지만 거의 放置돼 있다가 2003年에 박용주 檢査가 參與한 搜査陣이 業務上 背任의 公訴時效(7年)가 끝나기 前에 一部 共犯이라도 起訴할 것을 主張하여 貫徹시켰다. [1]

參考資料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