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하
(朴炳夏,
1847年
12月 28日
~
1910年
8月 27日
)는
朝鮮
時代 儒學者 出身인
大韓帝國
殉國志士이다. 本貫은
密陽
(密陽)이고 字(字)는 文革(文赫).
主要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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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羅道 光陽
에서 出生하였고 지난날 한때
全羅道 高敞
에서 暫時 幼兒期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全羅南道 光陽 鄕里에서 오래도록
儒學者
로 이름을 알리고 날렸었는데
1898年
에서
1909年
까지 大韓帝國 全羅南道 光陽郡 태수 職을 지냈다.
1910年 朝鮮 痛感
데라우치 마사打케
를 비롯한 日帝 體制가
大韓帝國 純宗 皇帝
를 深刻히 愚弄하는 等 日帝 側에 依하여 大韓帝國 國權의 피탈이 臨迫하여지자 "날짐승 그 以下보다도 못하기 그지없는 일본국의 奴隸가 되느니 차라리 깨끗한 죽음을 擇할 것일지오니..."이라는 內容의 遺言을 남기고 斷食하여 끝내 餓死 殉國 自決하였다.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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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政府에서는 그의 功績을 기리고자 1995年 3月 1日을 期하여 大韓民國 建國訓長 애족장을 追敍하였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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