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현
(朴崍賢,
1920年
4月 13日
~
1976年
1月 2日
)은
日帝强占期
의 東洋畫家이고
大韓民國
의
東洋畫家
兼
韓國畫가
이며
版畫家
이다.
平安南道
鎭南浦
出身으로, 號는 우향(雨鄕)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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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年
日本
도쿄 女子美術專門學校(東京女子美術專門學校)
의 日本化과(日本畵科)를 卒業하였고, 1940年부터
宣傳
(鮮展)에 出品하여 總督賞을 받기도 했다.
[1]
1956年 第8回 大韓美術協會前科 第5回 國展에서 各各 大統領賞을 受賞했고, 1957年
美國
뉴욕
월드하우스 花郞 主催 韓國 現代作家招待展에 招待出品했고,
서울文理師範大學
의 敎授가 되었다. 1960年
中華民國
의
타이베이
와
홍콩
等地의 招待展에 出品하고 이어 日本·
베트남
의 招待展에도 出品했다. 1961年 以後 國展 審査委員, 서울市文化委員을 歷任하고
聖神女子師範大學
講師가 되었다. 1964年
美國
國務省의 招請으로 男便인 東洋畫家
金基昶
(金基昶)과 함께 美國으로 건너간 바 있고, 國內·國外에서 여러 次例의 個人展 및 夫婦全(夫婦展)을 가졌다.
[1]
作品 및 評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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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으로 〈露店(露店)〉 等이 있다. 그의 作品은 傳統的 東洋畫의 材料로서 西歐的인 空間設定을 綜合함으로써 새로운 韓國畫의 方向을 試驗하고 있다고 評價된다.
[1]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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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偶者 :
金基昶
(1913年 2月 18日 ~ 2001年 1月 23日)
- 長女 : 金炫 (1947年 ~ )
- 아들 : 金完 (1949年 ~ )
- 次女 : 김선 (1952年 ~ )
- 三女 : 김영 (1956年 ~ )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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